얼마전 동네를 걸어가고 있는데 왼쪽 도로에서 차가 빠른 속도로 오고 있었는데요. 그런데 그 순간 공을 잡기 위해 뛰어가는 어린 아이를 발견했고 저는 너무 놀라 아이를 도로 바깥쪽으로 세게 밀어냈습니다. 다행히 교통사고는 막았는데요. 저도 당시 함께 넘어져 팔과 다리가 까졌고 아이도 살짝 찰과상을 입었습니다. 그런데 아이의 어머니로 보이는 여성이 갑자기 나타나더니 저에게 아이가 다쳤다며 병원비를 달라고 요구하기 시작했는데요. 저는 당연히 거절했지만 이후에도 저에게 전화를 걸어 계속해서 병원비를 요구했습니다. 제가 번호 차단을 하자 다른 번호로 전화를 걸어서 끊임없이 병원비를 달라고 괴롭히고 있는데요. 제가 선의로 베푼 행동이 왜 나쁜 결과로 이어지고 있는지 도저히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이런 경우없는 아이의 엄마,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