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사에서 배달플랫폼 설정 (배달지역, 배달비 등)을 전 지점 통일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답니다. 브랜드의 통일성을 위해서랍니다. 그런데 해당 내용의 문제는 지점별로 나눠먹기가 아니라 해당 지역에 있는 동일 업종의 모든 매장이 서로 싸우는 관계라는 겁니다. 전체 고객이 늘어나는 상황이 아니라 다른 매장에서 어떻게든 고객을 가져와야 되는데 그렇게 하려면 지역별, 매장별로 적합한 배달플랫폼 설정은 분명히 다를 것입니다. 만약 배달 플랫폼 설정을 동일하게 하라고 한다면 꼭 따라야되나요? 해당 설정을 따랐더니 매출이나 주문건수가 떨어지는 상황이 온다면 본사 상대로 손해배상 가능한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