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에 공사장 입구 앞을 지나가다가 공사장 입구에 있는 빙판에 넘어져 발목을 다쳤습니다.(깁스4주) 공사장 입구는 제가 출퇴근길에 항상 지나가서 아는데 트럭이나 다른 차량들이 나갈 때 호스로 바퀴나 일부 더러워진 곳을 씻기더라구요. 그래서 공사장 입구는 항상 물로 흥건했습니다. 제가 넘어진 날은 하필 엄청 추운 날이었고 그곳은 다 빙판이 되었습니다. 제가 넘어지고 아파하는 것을 보니 그제서야 빙판에 염화칼슘을 뿌리더라구요. 병원까지 데려다주긴 했지만 병원비의 몫은 온전히 제가 감당해야했습니다. 그래서 병원비 청구 가능하냐고 물어보니까 돌아오는건 안된다는 식의 답변뿐이었습니다. 마치 제가 잘못한 것처럼. 혹시 몰라 담당자(안전팀장)번호를 받아내긴 했습니다.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요. 근처 cctv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