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급하게 돈이 필요해 인스타 페이스북 광고대출을 보고 연락했습니다. 상대방이 대출 소득 증빙을 위해 통장을 넣어야 한다며 토스뱅크 계좌를 1~2주 맡기라고 해서 넘겼습니다. 그런데 이 통장이 보이스피싱 범죄에 사용되었고, 저는 토스뱅크앱도 지우라 해서 상황을 모른채 그대로 따랐습니다. 이후 경찰 조사에서 전자금융거래법 위반으로 조사받았고 형사는 끝났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어제 법원에서 민사소송이 들어왔습니다. 피해자 98,000,000원을 저 포함 5명에게 청구했습니다. 소장에는 제가 보이스피싱을 방조하거나 공동으로 한 것처럼 적혀 있습니다. 저는 정말 보이스피싱인 줄 몰랐습니다. 이런 경우 제가 민사책임을 져야 하나요? 어떻게 대응해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