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만료후 기존세입자가 퇴거하고 새로운 새입자가 들어왔습니다. 제가 거주하는곳이 집과 멀어서 세입자 퇴거시 부동산에서 시설물을 확인해주기로 했었습니다. 그런데 새로운 새입자가 들어와서 부동산을 통해 각종 수리를 요청했습니다. 당연히 기존 세입자가 나가기 전에 확인했으면 기존 세입자에게 수리를 요청할 사항들도 많이 있었습니다. 그리고는 수리한다고 말만하고 얼마가 견적이 나왔다는 정확한 말도없이 수리를 해버린후 영수증을 전달받았습니다. 저보고 모든금액을 입력하라고 하는데 부당하다고 생각합니다. 1. 기존 세입자 퇴거시 부동산에서 확인해주기로 했었지만 확인하지 못해 수리비가 발생한것입니다. 2. 수리비가 얼마나 나올지 정확히 이야기해주지 않고 대략 말하고 수리를 해버려서 수리비가 과도합니다. 3. 일부 수리는 수리비가 과도하여 제가 알아보고 수리시켰습니다. 부동산은 쉽게 전체를 교체해버리려고만 했습니다. 부동산에서는 모든 금액을 저보고 부담하라고 하고 저는 부동산이 과실이 있기 때문에 부동산에서 부담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부동산은 이후 별 이야기 없이 집으로 내용증명까지 보냈습니다.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