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성범죄 관련 상담이 필요하여 글을 남깁니다. 최근에 지인의 소개로 처음 만난 분과 저녁식사를 하게되었습니다. 대화도 잘통했고 분위기가 좋아서 저는 자연스럽게 상대방의 손등을 살짝잡으며 호감을 표현했습니다. 그런데 그 순간 상대방이 갑자기 표정을 굳히더니 “불쾌하다, 성희롱 아니냐”라며 자리를 박차고 나가버렸습니다. 저는 단순히 호감의 표시였다고 생각했는데, 며칠후 지인을 통해 상대방이 저를 성추행으로 신고할수도 있다고 으름장을 놓고있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저는 정말 그런의도가 전혀없었고 강제로 한 행동도 아니었는데 이런경우에도 법적으로 문제가 될수 있는건가요? 단순한 오해 상황에서도 성희롱이나 성추행혐의가 성립하는지, 만약 신고가 들어간다면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 이 단계에서도 성범죄전문 변호사를 선임하는게 맞는지도 궁금합니다. 억울하게 낙인찍힐까봐 너무두렵습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