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말티즈를 72만원의 고액을 주고 데리고 왔어요. 비싼 이유가 정말 좋은 아이들을 데리고 온다고 해서 집에 왔더니 기침이 너무 심해서 괜찮을까 하는데 아침에 설사를 해서 이건 안 되겠다 병원을 갔더니 장염 바이러스가 걸렸더라구요. 파보도 처음에는 나왔다가 이제는 안 나오긴 하지만 그래서 환불을 요청했어요. 믿고 샀는데 바이러스 걸린 강아지를 팔아서 신뢰도 다 깨졌기에 그런데 절대 환불도 안 되고 계약서만 들먹이니까 할 말이 없더라구요. 그래서 일단 소비자원에 절차를 밟으려고 하고 있는데 정말 잘 몰라서 도움을 받을 수 있을까 해서요. 답변이라도 주세여 ㅠㅠ 환불을 받을 수 있을까여 그냥 그 24시간도 안 된 시간 내에 병이 걸린 상태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