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고등학교 2학년 학생입니다. 제가 2023년 12월 16일에 친구의 권유로 도박을 시작한 후 2024년 1월 29일까지 약1달간 도박을 했습니다. 이때 입출금 금액은 대략 100만원이 조금 넘고요. 그리고 난 후 도박은 손도 안댔습니다. 머릿속에서도 사라져 행복하게 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제 2025년 5월 30일에 집 우편으로 **경찰청에서 청소년 사이버 도박 관련으로 경찰 조사 출석 요구장이 왔습니다. 이걸 보고 부모님께 사실대로 사실 도박을 잠시 했고 금액은 입출금 약 100만원정도 된다고 말씁 드렸습니다. 그리고 오늘 아침에 부모님이 어떤 변호사분께 여쭈어 보셨는데 변호사분이 소년원을 간다고 말씀하셨다고 합니다. 부모님은 변호사를 선임 안해주실 것 같고 지금도 너무 죄송스럽고 무기력하고 너무 두려운데 저 어떻게 되나요? 정말로 반성하고있고, 다시는 도박을 할 생각도 없습니다. 정말로 소년원에 가는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