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손님이 줄어들어 비용 부담 때문에 주말마다 일하던 아르바이트생을 그만 나오라고 했습니다. 총 1개월 조금 넘게 약 6주만 일한 상황이고, 매번 일한 시간만큼 바로 시급 1만원을 계산해서 입금해주었습니다. 처음 채용할때 근로계약서를 작성하자고 했는데, 학생본인이 4대보험 가입하면 월급이 줄어든다며 거부해서 그냥 말로만 시급을 정하고 일을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마지막날에 갑자기 “근로계약서를 지금이라도 써야하는거 아니냐”고 물으면서 조금 불편한 기색을 보였습니다ㅜ 저는 이미 알바비를 모두 정산했고 특별히 미지급된 임금도 없는데 근로계약서를 안쓴게 문제가 될수 있을까요? 혹시 나중에 그친구가 노동청에 신고라도 한다면 제가 불이익을 받을수 있는지도 걱정됩니다. 어떻게 정리하는게 가장 안전할지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