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난주에 명품 브랜드 점퍼(약 25만 원 상당)를 세탁소에 드라이클리닝 맡겼습니다. 옷을 찾아보니 원래의 네이비색이 회색빛으로 변하고, 부분적으로 얼룩이 생겼습니다. 바로 세탁소에 항의했더니, 세탁 전에 상태를 확인했을때 이미 색이 바랬던것 같다며 책임을 부인했습니다. 영수증에는 '세탁 중 발생한 손상은 책임지지 않는다'는 문구가 적혀있고 세탁소에서는 세탁물 사고보상 규정에 따라 감가만 가능하다고 합니다. 저는 세탁 전에는 아무 이상이 없었고, 명확히 세탁 이후에 변색된 것이니 세탁소 과실로 인한 손해배상을 요구하고 싶은데요. 이럴 경우 어떤 절차로 진행해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