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출 거래 실적을 만들어준다는 말에 속아 본인 명의 계좌번호와 비밀번호를 상대방에게 제공했습니다. 일주일 뒤 해당 계좌가 보이스피싱 등에 사용된 것을 인지하고 직접 정지 요청 및 경찰 신고를 마친 상태입니다. 현재 여러 지역 경찰서에서 연락이 오고 있으며, 일주일간 수많은 입출금 내역이 발생한 것으로 확인됩니다. 불법 자금 통로로 이용된 경우 전자금융거래법 위반이나 사기 방조 혐의로 처벌받을 수도 있나요? 향후 경찰 조사에서 어떻게 무고함을 증명해야 하는지 대처 방안이 시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