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을 운영하면서 외주 인력 중심으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정규직 채용 대신 프리랜서 계약을 활용하고 있는데 최근 근로자성 인정 관련 분쟁 사례를 접하고나니 운영 방식이 괜찮은지 걱정이 됩니다. 현재 프리랜서들은 프로젝트 단위로 계약되어 있고 업무 특성상 일부 인원은 회사 사무실을 자주 이용하고 있습니다. 출근을 강제하지는 않지만, 회의나 협업이 필요할 때는 사무실에서 함께 일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급여는 매월 용역비 형태로 지급하며, 세금은 원천징수하고 있습니다. 프로젝트 진행중에는 내부 직원과 함께 회의에 참석하거나 일정에 맞춰 자료 준비를 요청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문제는 이런 형태가 혹시 겉으로는 프리랜서 계약이지만 실제로는 근로자로 판단될 수 있는지, 만약 그렇다면 어떤 부분을 미리 정리해 두는게 안전한지 알고 싶습니다. 처음 운영하는 방식이다보니 초반부터 리스크를 줄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