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 없이 세금계산서만 주고받는 행위(자료상 거래)는 불법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실수로라도 허위 세금계산서를 받으면 어떤 불이익이 생기는지 궁금합니다.
허위 세금계산서(가공 세금계산서) 발행·수취는 세법상 중대한 위반으로 형사처벌과 세무 제재가 동시에 발생합니다.
세무상 불이익으로는 허위 세금계산서에 기재된 매입세액을 불공제 처리하고, 이미 공제받은 경우 추징 및 가산세가 부과됩니다. 소득세·법인세에서 허위 비용으로 처리한 금액도 부인됩니다.
형사 처벌은 「조세범 처벌법」에 따라 공급가액의 2배 이하 벌금 또는 3년 이하 징역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고의적인 경우(자료상)는 더 중한 처벌을 받습니다.
실수로 수취한 경우에도 세무조사 대상이 될 수 있으며, 거래 실재성을 입증하지 못하면 불공제 및 가산세를 피하기 어렵습니다. 거래 전 사업자 등록 여부와 거래 실재성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피해 규모, 고의성 여부, 입증 자료에 따라 처리가 달라지므로 전문가 상담을 권장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