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시컴

무거운 물건을 많이 들어 허리·어깨가 망가졌는데 산재로 인정받나요?

Q

물류창고에서 수년간 무거운 짐을 나르는 일을 했습니다. 반복적으로 무리한 자세로 일하다 보니 허리 디스크와 어깨에 문제가 생겨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특정 사고가 있었던 건 아니고 오래 일하며 서서히 나빠진 건데, 이런 근골격계 질환도 산재로 인정받을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A
Expert Profile
로시컴 노무사 LAWSEE.COM
허리 디스크, 어깨 회전근개 손상 같은 근골격계 질환은, 갑작스러운 사고가 없었더라도 업무로 인해 발생·악화된 것으로 인정되면 산재(업무상 질병) 보상을 받을 수 있습니다. 무거운 물건을 반복적으로 다루는 작업은 대표적인 발병 위험 업무로 평가됩니다. 산재보험법령은 신체에 부담을 주는 업무로 인해 근골격계 질환이 발생하거나 자연경과 이상으로 악화된 경우를 업무상 질병으로 인정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판단 시에는 ① 중량물 취급, 반복 동작, 부적절한 자세 등 신체 부담 요인이 있는 업무에 종사했는지, ② 근무기간과 작업 강도·빈도, ③ 질환 부위와 업무 사이의 의학적 관련성, ④ 나이·기존 질환 등 개인적 요인과의 비교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합니다. 특정 사고가 없었던 이른바 '누적 손상'도 인정될 수 있다는 점이 중요합니다. 다만 퇴행성 변화(자연적 노화)와 업무의 영향이 함께 있는 경우가 많아, 업무가 발병·악화에 상당한 원인이 되었다는 점을 얼마나 잘 입증하느냐가 관건이 됩니다. 인정되면 요양급여(치료비)와 치료로 일하지 못한 기간의 휴업급여, 장해가 남으면 장해급여 등을 받을 수 있습니다. 대응 방법으로는, ① 정형외과 등에서 정확한 진단(영상검사 포함)을 받고, ② 담당 업무의 구체적 내용(취급 중량, 반복 횟수, 자세, 근무기간)을 정리하며, ③ 같은 작업을 한 동료의 진술이나 작업 사진·영상 등 신체 부담을 보여줄 자료를 확보해 근로복지공단에 요양급여를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업무관련성 판단이 쟁점이 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자료를 갖추어 전문가와 상담해 진행하시길 권해드립니다.

이 사례처럼 해결하고 싶다면?

내 상황을 남겨주시면 로시컴이 해결 방안을 보내드립니다

✅ 무료 · 24시간 내 전문가 답변

전화상담은 060 안심번호로 연결 — 서로의 번호가 노출되지 않아요

💳 로시콜 할인전화카드
선결제만 해두고 —
편한 시간에 여유롭게 상담하세요 ☎️

상담권 선택

58% 절감
5분
24,000원10,000원
58% 절감
10분
48,000원20,000원
60% 절감
20분
96,000원38,000원
62% 절감
30분
144,000원55,000원
64% 절감
40분
192,000원69,000원
66% 절감
50분
240,000원81,000원
68% 절감
60분
288,000원92,000원

상담 분야

💳 [전문가] 상담 결제

상담권 선택

결제 수단

이용약관 전문보기 개인정보처리방침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