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일 저는 A사거리에서 불심검문을 받았습니다. 그 당시 상황은 A사거리 (가)방향에서 (나)방향으로 횡단보도를 건너와 택시를 탈려고 하는 상황이었습니다. (ㄱ)일을 마치고 아침에 출근해야되기 때문에 집으로 향하던 중 심야버스를 눈앞에서 놓쳐 불가피하게 택시를 타고 버스를 잡아타기 위한 나름 긴반한 상황이었습니다. 그 버스를 못타면 1시간가량 기다려야 되는 상황이었기 때문입니다. 횡단보도를 건너와 택시를 기다렸지만 신호가 바로 바뀌지 않은 상황이라 안절부절하는 찰라, 사거리 코너로 순찰차가 돌아 제앞을 지나치는가 싶더니 경찰이 순식간에 저에게 다가와 불심 검문을 하길래 급한 마음에 뭐냐고 나는 지금 빨리 저기있는 버스를 타야 된다고 얘기하고 하소연도 했지만 소용없었습니다. 핸드폰불법거래자 신고가 들어왔다고, 그래서 심문에 응하고, 경찰에게 버스를 탈수있게 해달라고 부탁을 했습니다. 하지만 안된다는 대답을 남기고 떠날려고 하기에 태워달라고 하면서 순찰차문을 열고 타려했지만 제지를 당하고 언쟁을 벌이던 중 경찰관 가슴을 밀쳤습니다. 순간 경찰이 제 멱살을 잡고 순찰차에 밀치며 이게 경찰을 우습게 아네 하면서 오늘 한번 맛좀 보라며 제 목을 조르고 머리채를 잡아 넘어트려 도로경계방지턱 꼬랑으로 쳐박혔습니다. 그 순간 저는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격어보지 못한 생명의 위협과 이 사람들이 과연 깡패인지 대한민국의 경찰의 본모습이 이런지 머리속을 스쳤습니다. 그리고나서 수갑을 채우고 일으켜 세우며 공무집행방해죄로 체포한다고 하며 순찰차에 태워 지구대에 도착해서 느낀 사실은 목에 상처가 나 여기저기 피가 보였습니다. 나중에 시간이 지나고 나니까 목이 온통 통증으로 한쪽은 부어 있었고 집에 돌아와 상의를 탈의하고 보니까 피가 뭉쳐 벌겋게 보였습니다. 양쪽어깨와 엉덩이 한쪽도 통증으로 병원 진료까지 받았습니다. 1시간이상 경과후에 종이를 내밀며 싸인하라고 했습니다. 하지만 순찰차에 태워지는 순간부터 대화를 거부하고 싸인도 못하겠다고 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