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8일 오전 9시30분경 경찰서 형사로부터 폭행으로 고소 접수되었다고 출두요청 전화받았습니다. (참고로 저는 여자49세) 사건 발생은.. 인터넷 카페 번개모임후 돌아가는 길인 7월 3일 새벽에 발생되었습니다. (김모씨는 서울지역 지역장,,전 총무이구요) 돌아오는 차안에는 5명이 탑승했었고 저를 제외한 4명은 고소장 접수한 당사자(김모씨.남자49세)와 친한 사람들이었습니다. 차안에서 잘 오다가.. 김모씨가 계속 제 남편을 비하하는 발언을 하며 놀리길래 그만하라며 몇번 만류했고, 계속되는 반복에, 자꾸 그러면 반 농담조로 머리카락 뽑는다라며 했더니, 차안에서 머리를 들이밀길래, 전 손으로 밀쳐내고..몇번 반복,,서로 감정 살짝 상했고 그러다가 차에서 내리라길래 내렸습니다. 차에서 내려 저에게 빠른 속도로 오더니, 욕 섞어 윽박지르며,가슴을 손바닥으로 밀치고,팔뚝이랑 손목이랑 잡아 흔들었습니다. 그때부터 저도 겁이나 방어하느라 같이 밀치며 뒤엉켜 서로 머리도 잡고 싸우는 양상이 되었습니다. (그쪽에서는 저에게 일방적으로 맞기만 했다고 고소장 접수한 듯 합니다..) 김모씨가 먼저 경찰에 신고했고,,경찰들 오지 않았음 저도 무서워 경찰에 신고했고,, 저의 신고를 받고 온 경찰분들은 좋게들 화해하시라 하고,, 저에게 어떻게 할까요? 물으시길래 저 사람 하는거 봐서요 했더니 김모씨에게 어떡하실겁니까? 경찰분들이 물었더니 저에게 미안하다고 사과했고 경찰분들은 돌아갔습니다. 다른 3명도 첨엔 장난치는 줄 알았는데 왜그랬나며들 몇마디씩 나누고.. 그날 어쨌든 그렇게 시끄러운 상황 마무리되고, 서로 잘들 돌아가라고 인사들 하고 헤어졌습니다. 저를 제외한 나머지 4명은 그 차로 모두 이동했구요. 저도 멍들고 며칠을 끙끙 앓았으며 진단서라든가 끊지는 않았습니다. 근데 김모씨쪽은 4명 모두 다시 뭉쳐 다음날 현장 답사며 파출소 폭행고소라든가 알아보고 다녔나봅니다. 물론 진단서도 준비한 듯 합니다. 그 현장에서 그쪽 주장대로 일방적으로 폭행 당하고 억울했다면,, 바로 앞에 종합병원도 있고,경찰들 왔을때 강하게 어필할수도 있었는데 전혀 그런거 없었거든요.. 참고로 저는 이사람들 안지는 몇달 되지 않았구요.. 나머지 4명은 오래전부터 잘 아는 사이들이구요 김모씨에 대해서 아는건 이름뿐이랍니다. 나머지 4명은 오래전부터 잘 아는 사이들이구요. 김모씨를 제외한 나머지 3명은 모두 증인으로 되어 있다고 합니다. 그쪽들은 다 현재 혼자사는 사람들이고, 폭행 당사자(공무원이라 하는데..)와 친한 친구는 약간 전과있을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드는데, 불필요하게 엮인거 아닌가 싶은 생각에 속상합니다. 이럴줄 알았으면 저도 진단서를 준비해 둘걸 후회되기도 합니다. 그나마 핸드폰으로 가슴쪽이랑은 찍기도 뭣하고 해서 보이는 곳 몇군데 멍든건 찍어 두었답니다. 그쪽은 증인3명이나 있고,진단서도 준비해 놓은듯 합니다. 제 입장을 대변해줄 증인은 없는 상황입니다. (그 쪽 증인 3명중 운전한 여자1명은 애인관계이라고 하며,남자1명은 김모씨가 시키면 무엇이든! 할 충성스런 친구이며, 또 다른 남자 1명은 오래전부터 아는 동생이랍니다..) 내일 오전 경찰서 가겠다고 형사랑 통화했는데, 제가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몰라서요.. 1.경찰서 가기로 한거 날짜연기해도 되나요? 좀 더 알아볼 시간이 필요해서요.. 2.제가 진단서가 없고 핸드폰 사진만 있는데 쌍방이 아닌 일방적인 폭행자가 되는 건가요? 쌍방고소로 가면 어떻게 되는 건가요? 3.그쪽은 중실한 증인3명인데 전 어떻게 그 상황을 대변해야 하나요.. 원인제공이라든가 머리를 들이 미는등 터치는 그쪽이 먼저인데 당하는 제가 속상합니다. 4.혹 합의금이라든가 요구하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도 모르구요.. (먼저 고소를 당한 입장이라 합의는 꼭 해야되나요? 합의를 안할 경우 어찌되나요?) 5.벌금이라든가 변호사 비용은 어느 정도 되나요?.. (국선변호사님들의 도움을 받을 수 있나요? 있다면 방법 알려주세요.. ㅜㅜ) 6.아들이 경찰시험 준비중인데 혹시 나중에라도 이 사안이 지장을 줄수있나요? 너무 속상하고 우울합니다.. 답변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답변속에 저에 대한 희망이 들어 있기를 간절히 빌어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