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A양의 집안은 아버지가 대단하신 분이며, 친오빠도 지금 회사경영을 맡고 있는 상태 로 법쪽 관련된 많은 사람들을 알고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말을 안꺼내는 이유는 가장 큰 이유는 애들이 부모님께 말하기 상당히 꺼 려하기 때문이었고 부모님들이 아시는 순간 이 문제는 수습이 되지 않을 문제라고 판단 하기 때문입니다. 이게 재판까지 가고 하다 보면 감정 싸움이 될것이고, 더군다나 가해자 집안은 대대로 깡패 집안이고 해서 저와 A양 친오빠는 애들한테 보복안하는것, 접근안하는것 만으로도 그냥 좋게 좋게 우리 선에 서 끝내보자. 라고 생각 했지만 조서도 안쓴 경우인데 벌써 합의를 해줘버리면 기고만장해질것이 아니냐, 그리고 각서를 쓴다 해도 애들한테 보복을 안한다는 100% 장담할 수 없는 일이구요. 그리고 보복 안하고 접근안하는게 제일 우선이지만 또 그렇게 끝내기에는 피해자들이 당한게 있어서 너무 억울하고 금액도 말도 안되고.. 그리고 제 동생 사건은 동부서로, A양 사건은 남부서로 넘어간 걸로 알고있는데 6월 5일 신고한 제 동생사건만 영장으로 먼저 날라갔고 A양은 11일 신고로 아직 영장이 안날 라갔을 것입니다. 14일 가해자 측 아버지와 이야기를 할 때 내가 동부서 전화하고 해서 알아봤는데~ 라고 말을 하셨었고, 여쭤볼게있어서 제 동생 담당형사에게 전화를 해서 여쭤볼거있어서 전화드렸다하니. 다짜고 짜 아니 왜 자꾸 전화를 하냐면서 오늘 이 사건으로 내가 전화통화를 몇번이나 받은지 모르겠다고 도대체 왜 전화하냐고 했습니 다. 그 전에 신고하고 진술서 쓸 당시에 동생이 보복 할까봐 무섭다하니 무서워하지말라며 경찰들 이 왜 있겠냐고 그거 다 보호해주려고 있는거라고 말씀 하셨던 분이 갑자기 전화하니 왜 전화하냐며 화냈습니다. 저희가 제일 우선시로 생각하는것은, 저를 포함해 주변사람들, 가족들 모두에게 보복을 안하 고 접근자체를 안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가해자는 정말 광주에서 초등학생도 알 정도로의 구제불능 양아치 이구요. 사람들도 쉽게 잘 때리고 다니고 심지어 그 집안 사촌동생들과 피해자들과도 다 아는사이이구요. 사촌동생들도 구제불능인 양 아치 애들입니다. 일단 부모님이 아셔야 할 문제이긴 한것같습니만.. 말하기가 정말 힘듭니다. 하지만 지금 현재 상황은 A양의 사건은 아직 영장처리가 안된걸로 알고있으며, 가해자는 상근 으로 군복무 중이며 지금 현재 가해자의 후배들이나 가해자 지인들 한테까지 연락이 오고 그러고 있습니다. 이미 이 사실을 떠벌리고 다니고 있는거구요. 그것도 아마 자신 잘못이라고는 말 안하며 피해 자들을 꽃뱀 만들어서 이야기를 하고 다닐 것으로 예측이 됩니다. 그리고 또 문제는 거의 강간은 80% 증거불충분으로 풀려난다고 들었습니다. 증거 불충분으로 풀려나게 되면 역으로 고소를 당할 수 있다는 점이고, A양 같은 경우는 최근에도 당했기 때문에 CCTV가 확보가 되며, 협박하는 문자내용과, 병원진 료기록서, 미안하다하는 녹취내용이 있지만 제 동생은 1년이 안된 거의 10개월 전 일이라 CCTV확보도 어렵고, 병원진료기록서, 통화내용 녹음 밖에 증거로 내놓을게 없습니다. 그리고 저희집안은 아버지와 어버님이 성격차이로 2년전 이혼을 하신 상태이고, 아버지는 아 프셔서 병원입원하시고 큰 수술 절차 밟고 계시는 상황이고, 어머니도 마찬가지로 몸이 안좋으신 정말 경제적으로는 힘든 집안 입니다. 그러기에 이 문제를 안고 재판까지 가도 증거불충분으로 풀려날 것 같고 해서 너무나 고민이 되는 문제입니다. 부모님께 알린다 한들 증거가 불충분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성범죄 관련된 법을 알아보던 중 법 개정으로 친고죄 규정을 삭제하여 성범죄는 고소 및 합의여부와 관계없이 처벌하도록 되 었습니다. 다만, 위 개정 법규의 시행이 2013년 6월 19일 부터라는 부칙 규정을 둔다는 것을 알게 되었 는데, 신고 기간이 19일 전이라 해당이 안되는지 그것도 궁금합니다.. 애들은 지금 너무 괴로워 하고있습니다. 제 동생도 정신적 피해가 너무나 컸고 A양은 말할 수 없을만큼 정신적 피해가 큽니다. 어떻게 하는게 현명한 방법인지 제발 좀 도와주세요.. 부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