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아는 사이의 여자인데 매일 시도때도없이 전화하고 협박하고 제 사생활을 들추어내고 집에 찾아오거나 회사에 찾아오고 체육관 찾아와 운동도 못하게하고 자기와는 아무런 상괸도 없는 제가 다니는 회사 거래처에 전화해 제 사생활을 얘기하고 이러며 제가 정상적인 일상적 생활을 할수없도록 하는데 이건 어떻게 법적으로 처리가 가능할까요? 참고로 저는 부인이 있고 장성한 자식도 둘이나 있으며 그 여자도 남편이 있고 자식도 있는 여자인데 집요하게 저를 따라 다니며 못살게 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창건 변호사입니다.
기본적으로 형법상의 협박죄, 명예훼손죄, 경범죄처벌법 상의 지속적 괴롭힘에 해당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민사로는 불법행위에 의한 손해배상 청구도 가능하나 그 금액은 미비할 것으로 보입니다.
일단은 대화로 해결하는 것이 우선이나,
대화로 해결되지 않는다면 결국 공권력의 도움을 받아 해결하는 수 밖에 없다고 보입니다.
전화 녹음, 동료의 사실확인서 등을 미리 준비하시고,
도저히 인내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판단되면 경찰에 신고하시기 바랍니다.
답변이 되었는지요.
이상 김창건 변호사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