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상횡령죄 처벌 및 공범여부와 관련해 문의를 드립니다. 업무상횡령죄로 전에 다니던 직장에서 고소를 당한 상황입니다. 일한 기간은 약 3년이고, 횡령 액수는 2억정도 되며, 2년 정도의 기간동안 회사돈을 사용했습니다. 문제는 지금 아내가 공범으로 같이 고소되었는데, 아내는 이 부분에 대해 전혀 모르는 상태라는 것입니다. 이게 돈을 와이프 통장에서 받아 같이 고소된 것 같습니다. 회사측 감사 결과에 따르면 횡령액이 3억이 넘으며, 전액 변제 시엔 합의하겠다 라고 통보를 받았습니다. 당장 수중에 2,000만원 정도 가지고 있고 집 전세 5,000을 빼도 7,000이 전부인 상황이라 이 부분을 회사에 사정하고 있는 중입니다. 제가 100번 잘못한 일이 맞습니다. 둘째 아이가 태어나고 월급만으로는 답이 안나와 거래 대금의 일부를 손대었던 것이 이렇게 커지고 말았습니다. 와이프한테는 뭐라해야 할지 모르겠고, 아무것도 모르는 와이프까지 공범이 되는건지, 앞으로 어떻게 될지 모르겠습니다. 도움을 받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