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13년차 11살,9살 자녀와 남편은 공기업근무, 저는 집에서 3년째 공부방 운영중. 3년전 여자문제가 있었지만 넘어갔다가 두달전 남편의 행동이 이상해 차에 녹음기를 설치.. 3년간 내연관계였다는 대화 내용과 성관계 음성 녹음, 결혼초부터 폭행,폭언. 없어진게 많지만 신혼때 폭력 않겠다는 각서, 상해2주진단서, 최근의 폭력 상처사진, 아이들 폭언 녹음 있습니다. 9년전 친정에서 행패를 부려 약3년간 친정에 못가게 했고, 그 후엔 저와 아이들과 저만 왕래, 가끔 친정엄마가 오시는건 괜찮은데 명절, 친정아버지제사는 일절 참여안합니다. 친정이 어려워 남편몰래 대출낸 천만원을 남편이 신혼때 갚았고, 친정아버지 암수술 비용을 형제끼리 나누어 부담하는걸 싫다고해서 몰래 350 대출낸게 밝혀져서 크게싸운적도 있었고,..자잔일들때문에 현재 남편몰래 신용회복중입니다. 저의 돈 문제로 인해 폭행한건 아니고 남편이 사소한것에 폭발, 폭행후 사과와 선물을 주는... 삼년전 여자문제와 제가 주식으로 진 빚이 200이 같이 터져서 이혼하려했는데 남편이 경제권을 가져가고 관리하는 조건으로 이혼 위기를 넘겼어요. 지난3년동안 남편이 카드 압수, 현금생활비 30만원만 줌. 공장알바+공부방(초기엔2명뿐) 수입으로 부족한 생활비충당. 작년부터 제 수입이 늘면서 생활비 20과 남편이 내던 아이들 관련비용 반반부담. 동료여직원은3~4백번다고 무시를 많이했지만 저도 개과천선하고 적금의 재미를 느끼면서 내집마련의 꿈을 꾸며 힘든시간을 버텼는데,,경제적으로 야무지지못해 내집마련,여유돈 없는 현실을 죄책감으로 살았는데.. 아이들도 아빠가 잘해줄때도많지만 변화무쌍한 성격 때문에 잘 안따릅니다. 합의 해준다더니 지금은 지난 십년 가정경제문제를 들먹이며 이혼하면 재산,위자료,양육권,친권까지 뺏겠다..별거하면서 애들키우고 살라네요. 남편외도로 인한 이혼인데 혹여 남편이 경제적문제 들먹이며 양육권 잃을까 걱정입니다. 양육권만 달라는데 무능해서 안준대요. 월수입 200넘는데..지난 과오로 이 싸움 어려울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