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1년이 다돼어 갑니다. 아내와 사사로운 다툼으로 잠시 머리좀 시키겠다는 아내가 집을 나간지 1년이 다돼어 갑니다. 아내는 외국인으로서 저랑 사실혼 관계(동거2년)에 있었습니다. 2012년 11월에는 아들도 낳았구요 아기를 임신했을때 혼인신고를 하자 했더니 그때서야 자신이 15년전 한국에 들어와 한국남자랑 결혼을 하고 그 남자가 폭력이 심해서 결별한 상태로 10년정도 있었다고 합니다. 아직 한국법을 잘몰라 이혼한 줄로만 알았던 아내는 제가 혼인신고를 하자하니깐 그때서야 말을 하더군요. 그렇게 혼인신고도 못하고 태어날 아길위해 출생신고를 해야하기에 저 혼자서만 혼인의외자로 신고를 할려 했는데 전남편과 이혼이 안된 상태라 전남편 앞으로 올려야만 된다고... 그래서 차일피일 시간이 흘러가 아들은 태어났고 저도 일에 치이며 살고 있었는데 사사로운 다툼으로 아내가 아이를 데리고 집을 나갔습니다.. 미안하다고 오라고 하니깐 잠시 머리 좀 식힌다고 시간을 달라고해서 산후 우울증이 있나보다 해서 시간을 충분히 주었습니다. 그런데도 집엔 들어오지 않고 제가 몸이 안 좋아서 병원에 검진받으러 갈때 집에 도어락을 열고 짐을 모조리 가지고 나갔습니다. 제지갑이며 속옷까지 아마 제가 없을때 포장을 부른듯 합니다. 아내의 외국인등록증 사본과 통장 등등 외국인 등록번호도 모릅니다. 작년10월 말까진 연락이 됐는데, 그 이후론 휴대번호도 없애고 막막합니다. 경찰서에 가서 가출신고도 했고, 아기라도 찾을 수 있게 찾아달라 했더니 엄마가 아이를 데리고 나간건 죄를 물을수 없다고만 하더군요. 찾을수없냐고 하자 외국인이라 더더욱 찾기 힘들다는 말뿐 일단 접수는 한다고 하더군요. 제가 아들과 아내를 다시 찾을순 없을까요.. 아이가 출생신고가 안된 상태에서 아이를 찾을순 없는건가요.. 같이 살던 집에 아내는 거소지 이전도 했구, 산부인과에서 발급한 출생증명서는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