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문의드릴일이 있는데 어떻게해야할지 글을 올립니다 1)저는 2009년 뺑소니사고를 당해 2013년까지 입퇴원을 계속 반복해왔습니다 진단병명은 외상후스트레스장애로서 지금도 굉장히 힘든 나날을 보내고있습니다 국가취업프로그램수료 완료후 저는 이번년도 여름 한 고시텔에서 살게되었습니다 그곳을 관리하시는 분을보니 저희 아버지가 생각이나서 친해지게되었고 간혹 식사도하고 삼촌이라부르며지내고있었으나 그분이 제가 회사에가거나 외출을했을때 제 방에 무단으로 침입하는 사실을 알게되어 그분을 피하게되었는데요 가뜩이나 사고 휴유증으로 인해 하루하루가 불안하고 사는것이 힘이들어 술을 자주 마시기 시작했습니다 그런 와중에 공동주방에서 술을 마시고있는 장면을 그분이 동영상으로 찍어야겠다고했고 저는 성인이고 공무원고시 공부를 5년동안 한 경험이 있기때문에 찍어가시라고 했습니다 소란을 피우지않고 혼자서 술을마시는게 죄가되지않는다고 생각했으니까요 돈도 미리 2달치를 지급했으므로 날짜만 채우고 나갈생각이었습니다 그곳에서 한 남자동생을 알게되어서 같이 밥도 먹고 친하게지내고 있었는데 그동생옆방에 사시는 분이 술에 잔뜩취하셔서 저에게 18x 창녀라고 욕을 하셔서 관리하는 분에게 항의했더니 제가 창녀같이행동해서 그런것이며 저때문에 영업상 손실을 받았다며 현금을 요구하셨습니다 그리고 제 방 열쇠도 뺏어가셔서 저는 아무것도 가지고나오지못한채 그 곳에서 쫒겨났을뿐만 아니라 그분은 저한테 플라스틱커피잔을 집어던지며 죽여버린다고 협박했으며 정신병원에 가둬버린다며 경찰을 불렀으나 전 아무 혐의도없어 풀려났고 제 짐을 찾기위해 몇번이나 찾아갔으나 계속 경찰을 불러 제 짐을 찾을수가없었고 종합병원에서 처방받은 제 약또한 복용할수 없었기때문에 7일이넘는 나날을 밖에서 노숙해야했으며 그곳에서 받은 정신적피해로 인해 열번도 넘게 응급실로 실려갔으며 갈곳이 없었던 저는 인근모텔에서 생활하느라고 보상금으로 받은돈을 다 써버렸습니다 또한 그분은 저희 부모님뿐만 아니라 아는언니 전 남자친구에게도 제방사진을 계속 찍어서보내며 제 주위사람들을 협박했고 제가 고시텔에서 사는동안 옷을 벗고다니며 다른남자들 방을 계속 침입했다는 거짓말을해서 저는 영등포에 있는 폐쇄정신병원에 94일동안 갇혀있었습니다 정신병원에서 퇴원후 제 짐도 찾고 그분에게서 사과도 받고싶지만 무서워서 찾아갈수도 없습니다 아버지가 생각이나서 베푼 호의가 이런식으로 되돌아올줄 몰랐습니다 메일로 적기에는 한계가 있어 다 적지 못하지만 그분에게 받은 모욕과 성추행적 발언때문에지금 살아있다는 사실조차 수치스럽습니다 어떻게해야할지모르겠습니다 간절하게 도움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