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6살 남자 입니다. 현제, 대학생 이구요. 너무나 힘이 드네요 5월27일경 친구와 둘이서 술을 마셨습니다. 한잔 두잔 먹는다는게. 과도하게 술을마셔. 식당에서 부터 기억이 나질 않습니다. 어떻게 식당에서 나온지도 기억이 나질 않구여. 나중에 다른지인이 식당에가서 물어보니 둘이서 12병 정도 마셨다고 직원들이 놀랐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날 제가 사고를 쳤습니다. 2가지의 사고를 쳤습니다. 첫번째 사고는. 합의를 보고 잘 처리하여, 벌금형으로 끝났습니다. 첫번재 사고를치고 바로 두번째 사고를 그날 쳤습니다. 두번째 사고는 바로 강제추행미수라고 합니다. 조사를 받았습니다. 받고, 만취해 기억이 없지만. 인정을 하였습니다. 피해여성분이 얼마나 놀랐을가 하기도 하고 죄송했습니다. 진술은 제가 기억이 없기에 형사분께서 피해자분의 진술을 읽어 주셨습니다. 비가 오는날 피해자분은 우산을 들고 다른손으로는 쓰레기 봉투를 들고 계셨다고 합니다. 저쪽에서 제가 비를 맞으며 걸어 오는것을 보았다고 합니다. 그냥 지나치겠지 하는 생각을 하였는데 갑자기 제가 어깨를 잡고 입을 막으려고 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피해자분은 소리를 지르며 달리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그때 저도 반대방향으로 도망을 갔다고 피해자분이 진술을 하셨습니다. 이렇게 해서 조사가 끝났습니다. 검찰청인가 그쪽에서 전화가 와서 피해자랑 합의 볼 생각 있냐고 여쭈어 보길래 저는 네 있어요 했고 그럼 피해자와 전화해서 합의볼 의양 있는지 물어보고 연락준다고 하길래 끊었습니다. 나중에는 피해자가 합의볼생각 없다고 연락이왔습니다. 저는 이렇게 끝나는 건가요? 저는 인생 처음으로 조사를 받았습니다. 피해자분이 합의를 보지 않으면 저는 교도소를 가는건가요 어떻게 할 방법이 없나요. 너무나 답답합니다. 반성의 끝도 없는것도, 알게되었고, 부모님께는 말씀 안드리다가. 어제 그전화를 받고, 너무 겁이나서, 말씀드렸습니다. 하염없이 우시는 어머니와, 말없이 땅만 보시는 아버지의 모습을 볼때마다. 너무나 힘이 드네요, 제 잘못된 행동이란것은 인정합니다. 술을 자제하지 못할정도록 마신 제 자신과, 죄를 지은점, 그걸로 인해 힘들어 하시는 피해자분 과, 저희부모님 저는 이대로 가만히 교도소를 가야 하나요 뭐 어떻게 방법이 없을까요. 제발 도와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