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행 강간죄로 고소 상태입니다.

Q

안녕하세요. 도움이 절실하게 필요해 이곳저곳 알아 보는 중 도움을 청하러 먼저 이렇게 메일을 보냅니다. 현재 전남 광주에 거주하고 있구요. 이번에 제 친동생과, 친동생 친구가 한 남성에게 강간을 당해 이번에 강간죄로 고소를 했습니다. 일단 저와 동생관계는 저는 친언니이구요. 나이는 피해자 2명 다 현재 21살, 가해자 23살 입니다. 가해자는 1명이고 피해자는 2명입니다. 현재 가해자는 상근 으로 군복무 중입니다. 이번 8월달에 전역 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먼저, 사건 발생일 부터 말씀을 차분히 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여기서 제 동생은 동생이라 칭하고 동생친구는 A양 이라고 하겠습니다. 2009년 어느 날 동네 식당에서 밥을 먹다 A양을 보고 마음에 들어하여 가해자는 가해자의 후배들을 시켜, 지금 쟤 누구인지 알아봐라 해서 결국 번호를 알아냈고 가해자는 흔히 말하는 이 지역에서 가족들 대대적인 구제불능인 양아 치 깡패 건달 들 입니다. 하지만 A양은 자신을 지켜줄 수 있고, 미국에서 유학하다가 들어와 친구도 얼마 없고 해서 그렇게 가해자와 A양은 사귀게 되었습니다. A양과 가해자가 사귀는 동안 A양이 돈이 많은 집안인걸 알고나서 그걸 이용해 A양의 카드와 돈을 뺏어 자기것인 마냥 사용을 해왔고, A양이 만나다가 도저히 못만나겠어서 이별을 요구합니다. 하지만 가해자는 A양에게 전화안받으면 죽여버린다. 여성이 듣기에는 성적 수치스러운 말과 그런 협박문자 등등 보내왔습니다. 또, 그 이후로 미국에서 한국들어올 때 마다 어디있는지 알아내서 찾아가 힘으 로 제압해서 숙박업소를 끌고가 무서워하고 싫다 말함에도 불구하고 강제로 성기 삽입을 하고, 관계를 2009년부터 현재 2013년 불과 몇 주 전까지 그랬다고 합니다. 그리고 관계 시 핸드폰으로 동영상을 찍어 서 그걸로도 유포하겠다, 너 내 연락 안받으면 이거 다 유포시켜버리겠다 라고 쭉 협박을 해 와서 A양은 어쩔 수 없이 끌려다녔고, 강제로 관계를 당했고, 보복이 무섭고, 가족들이 이 사실을 알아버리면 큰일나니 까 신고 전까지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그냥 어쩔 수 없이 지금까지 계속 수없이 당하기만 했습니다. 약 4년 간.. 그리고 관계 후 병원을 계속 다녔다고 합니다. 그리고 제 동생이야기를 하자면 2009년 가해자와 A양이 사귀었을 당시 제 동생과 친하다는 걸 알고 싸우거나 A양이 연락이 안 된다거나 그런 일이 있으면 계속 연락와서 A양 어딨냐 너 걔 못찾으면 너도 큰일나게 해주겠다. 이런 식이었습니다만, 동 생은 안타깝게도 협박문자 증거물로 해둔게 없습니다. 그리고 가해자와 저, 그리고 제 친구들 또한 다 서로 아는 사이 들이구요. 그때 당시 가해자가 제 동생과 안다는 자체가 저는 싫었지만, 그래도 설마 무슨 해코지 하겠 어? 라는 생각에 일단 지켜보자 이렇게 생각했었구요. 사건 발생은 2012년 8월 제 동생이 20살일 때 시내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있었습니다. 근데 가해자가 A양과 다투었다, 그거때문에 할말이 있으니 나랑 만나자. 라고 했고 동생은 `집에 빨리 가봐야하고 언니가 일 끝나고 바로 집으로 오라해서 가봐야한다` 라고 거절을 했습니다. 그런데 아르바이 트 하는데까지 찾아와서 동생 일 끝날때까지 기다리고 있었던 겁니다.. 동생은 너무나도 깜짝놀라고 무서웠지만 자꾸 힘으로 욕하면서 일단 차에 타서 이야기하자고 해서 억지로 차에 타게 되었고 차 타고 가면서 가해자가 나 오 늘 술좀 됐다~ 라고 말하며 약간의 위험을 주고 그대로 숙박업소에 끌려갔는데 동생이 신고하거나 도망치려고 언니가 오 라해서 빨리 가봐야한다. 계속 전화온다. 보내달라 난리 쳤는데도 그럼 지금 내 보는 앞에서 언니한테 전화해서 일 끝나고 친구만났는데 친구랑 놀다가 들어간다고 말하라고 해서 자꾸 때리려는 포즈를 하 고 욕하고 해서 너무 무서워서 어쩔 수 없이 저한테 그렇게 전화를 했구요. 그리고 또 틈을 타서 도망가거나 신고하려고 가 해자에게 제 동생이 `먼저 씻고 오라` `저 그럼 편의점에서 먹을 것 좀 사달라` 고 부탁을 했지만 가해자는 그러 지 않았고 제 동생이 행여나 신고하거나 도망가버릴까봐 싫다는 동생의 옷을 찢으려 하고 옷을 지가 다 벗겨서 씻기고 어쩔 수 없이 강간을 당하고 나왔습니다. 제 동생은 한번입니다. 하지만 A양과 마찬가지로 계속 병원을 다 녔고 2012년 강간을 당하기 몇 달 전 동생이 복수가 차서 복강경?수술을 한지 6개월도 안된 채 강 간을 당한겁니다. 가해자와 저랑 그리고 주변사람들 끼리 다 아는 사이 임에도 불구하고 제 동생한테 저런짓을 했다는 것을 듣고 저는 아무것도 할 수 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제 동생한테 그럼 왜 그때 당시 신고할 생각 못 했냐고 물으니 가족들이 알면 상처받고 너무 수치스럽고 보복이 두려워서 말을 못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제 동생이 가해자에게 당한 사실을 A양에게 말을 했고, 그 사실을 안 A양도 자신때문에 그렇게 너까지 엮이게 해서 너무나 미안하다 항상 너무 너에게 미안하다.. 라는 말을 하였었구요. 그러다 A양은 가해자에게 꾸준하게 협박 받아오면서 수차례 강간을 당해 더 이상은 정말 안되 겠다. 우리 신고하자 라고 해서 애들이 광주 원스톱지원센터에 가서 신고를 하였고 원스톱지원센터에 6월 5일에 신고를 해서 6월 12일 영장이 가해자 상근 근무하는 곳으로 날라 갔습니다. 그 영장을 보고 제 동생한테 전화를 해서 잘못했다며 한번만 용서해달라 울고 불고 난리를 치 구요. 그리고 A양은 6월 11일 쯤 신고 한걸로 알고있습니다. 12일 수요일날 저도 친구들과 시험끝나서 카페에서 놀다가 집에 가고있는데 모르는 번호로 전 화가 와서 받아보니 가해자였습니다. 하지만 저는 12일 수요일 당시에는 아무것도 모르고 있던 상태였습니다. 가해자가 저에게 어디냐고 물어보면서 제 동생에게 들은 이야기 아무것도 없냐며 동생이랑 만 나서 이야기 좀 하고싶은데 연락이 안된다. 동생하고 연락 좀 닿게 해주라 하길래 저도 이상한 낌새를 차리고 나서 도대체 무슨일이냐 나한테 얘기 해라. 라고 말했는데 말을 절대 해줄 수 가 없다고 하면서 가해자가 저에게 만나자고 해서 저희 집 놀이터 CCTV 근처에서 만났습니다. 만나자 마자 저한 테 무릎꿇고 잘못했다고 빌고 자기 좀 살려달라 난리를 치길래 아무것도 모르는 저는 도대체 무슨 일이길래 나한테 미안해 하냐며 무릎꿇은거 일단 일어나라고 했고 제 동생을 자꾸 불러달라길래 동생한테 전화해서 동생아. 지금 언니 가해자랑 있는데 자꾸 너한테 연락이 안된다고 만나서 이야기 하자는데? 이러니 싫다고 나가기 싫다고 얼굴도 보기 싫고 만나기도 싫다고 하길래 언니 있으니까 괜찮지 않을까? 라고 했지만 계속 거절을 하길래 그럼 통화라도 한번 해주라 고 가해자가 옆에서 난리길래 동생한테 그럼 저 말하기 싫으면 말안해도 되니까 통화 듣기만 해라. 라고 하면서 제 핸드폰 을 가해자 에게 건네주었습니다. 건네줌과 동시에 저에게 잠깐 통화 좀 하고 오겠다며 자꾸 멀어져 가더라구요. 그러다 한 10 분 정도 지나고 제가 기다리다가 제 동생이 듣기 싫어할 거 같아서 제제를 하려고 찾아가서 핸드폰 주라고 하면서 제 동생과 가해자의 통화는 끝났구요. 통화가 끝난 후 가해자에게 도대체 무슨 일이 있는데 그러느냐, 나한테 니가 말을 해 줘야 나 도 생각을 해 볼거 아니냐 라고 말했고 가해자는 저에게 너한테 말 못한다. 그리고 제 동생과 풀어야한다 사과해야한다 용서받아야한 다 라는 말만 자꾸 하면서 가해자 부모님이 자기를 찾는다길래 알았다 하고 그렇게 끝나고 갔습니다. 그러고 저는 집에 들어가서 동생한테 도대체 무슨 일이냐, 왜그러냐 했지만 동생은 끝까지 말 을 해 주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13일 목요일, 저는 남자친구와 밖에서 데이트를 하고 있었습니다. 동생한테 10시 쯤 전화가 와서 가해자가 가해자들 사촌들, 동생들 시켜서 우리집을 찾아 내고 있다. 라는 말에 도대체 왜? 걔가 우리집을 왜 알아내고있는데? 라고 묻자 동생은 그때부터 울면서 자신이 1년 전에 강간을 당했다고 저에게 솔직하게 털어놨습니다. 그러고 사실을 알고 난 뒤 저는 상황을 자세히 알고자 14일 오후 1시 에 A양과 제 동생과 셋이 저희 집에서 만나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14일 A양과 동생과 제가 만나기로 한날 가해자가 A양 친오빠에게 전화를 해서 잘못했다고 무조건 빌었으며, 회사까지 찾아가서 무릎꿇고 난리를 쳤고 A양의 친오빠도 무슨일이냐며 A양과 이야기 후 가해자에게 너네 아버 지 불러라 불러서 이야기하자. 라고 돼서 다 같이 만나게 되었습니다. 참고로 피해자 2명은 부모님께 알려지는 게 싫어서 신고했을 당 시에도 가족들은 모르게 처리해달라고 부탁까지 했습니다. 하지만 자신들이 견디기가 너무 힘들어서 언니와 오빠에게 말을 어렵게 한거구요. 그리고 영장 날라온 당시 가해자 어머니께서 제 동생에게 같은 여자로써 이해는 하지만 왜 신 고를 하냐, 통화좀 하자 라는 음성메모와 문자를 남기셨습니다. 그래서 결국 제 동생과 저 A양과 A양 친오빠, 그리고 가해자와 가해자 아버지를 만났습니다. 아버지는 깡패 출신인데 압박감을 주려고 했는지 어쩐지 모르겠지만 험하게 생긴 사람들, 몸 에 상처가 많은 사람들을 여러명 데리고 왔었습니다. 그 들은 다 지켜보고 있었구요. 그렇게 해서 가해자는 저를 보자 마자 또 무릎꿇고 빌었고 그것도 어디 상가안에 들어가서 만난게 아니라 길거리에서 만났습니다. 그 길거리에는 CCTV 가 다 있었던 곳이었구요. 가해자는 무릎 꿇으면서 잘못했다 하며 애들이랑 한번만 이야기 해달라 하길래 애들이 싫어하니까 하지말라했고, 애들은 상가안에 들어가서 있으라고 하고 저와 A양 친오빠 랑 그쪽 가해자쪽이랑 이야기를 했습니다. 계속 합의 같은 건 없단 식으로 말을 하니까 자꾸 그쪽에서 나도 예전에 주먹으로 산 사람인 데 라고 말을 하면서 자신들이 이런 사람들이다. 라는 걸 보여준다는 듯이 말을 하는거였습니다. 그러다가 가해자는 지금 상 근으로 군복무 중이고 영장이 날라와서 1시간 안에 복귀를 하라는 명령이 떨어진 상태였습니다. 1시간 안에 복귀 하지 않으면 체포 되겠다고.. 그래서 였는지 갑자기 상가안으로 들어가서 애들앞에서 그리고 제 앞에서 커터칼로 자신의 손목을 세번이나 그었습니다. CCTV 다 있었구요. 처음엔 놀랐지만 다 연기,쇼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가해자가 무릎꿇고 빌때 눈물한방울 나 는걸 보지 못했고 아들이 손목을 3번씩이나 그었는데도 가해자 아버지는 여유롭고 태연했습니다. 그러고 가해자 는 응급실 실려가서 수술을 받아야한다 했고 그렇게 가해자는 복귀명령이 떨어짐에도 불구하고 입원을 해 수술을 받아야하니 체포가 되지 않았으며, 17일 월요일날 조서를 쓰기로 했지만 그거 또한 입원을 해 조서 받을 수 있는 날짜가 미뤄진겁니다. 그리고 헌병대 에서 와서 사건 진술서를 다 쓰고 가해자가 손목그은 CCTV 자리도 사진찍어가 고 했습니다. 이렇게 되서 저와 A양의 친오빠, 그리고 가해자 없이 가해자 아버지와 그 측근들과 이야기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A양 친오빠는 26살이구요. 그쪽 말은 너네들이 이번에 용서를 해달라, 내가 내 명의를 걸고, 내가 보증을 설테니 안그러겠다, 보복안하겠다 그런 각서를 쓰자. 그리고 이 양반이 예전에 전과 3~40범이었지만 지금은 잘 사려고 선도차원에서 애들을 돕고있다. 모두 다 자신들의 전과를 이야기하며 그리고 돈이 없어서 500도 구하기 힘들다. 하지만 500 도 어렵게 구해왔다. 라는 말을 했습니다. 가해자가 조서쓰기 전에 17일 월요일날 오전에 만나서 자필각서 다 쓰고 인감도장 찍고 공증 설테니 합의금이라고 주지 않고 이건 위로금이다. 하면서 500을 건네주려고 했지만 일단 받지 않았구요. 현금으로 500만원 과 각서 쓸테니 17일 월요일날 오전에 보자 라고 하면서 헤어졌습니다. 만약 거기서 그쪽 말 안듣고 합의할 생각없다고 했으면, 저와 피해자들이 지 금 이 자리에 있을지 없었을지도 의문이 듭니다. 참고로 A양의 집안은 아버지가 대단하신 분이며, 친오빠도 지금 회사경영을 맡고 있는 상태 로 법쪽 관련된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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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pert Profile
이기덕 변호사
법률사무소 인본
이미 답변드렸습니다. 힘내시고, 꼭 가해자를 엄중처벌 받게 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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