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막막한 심정으로 이렇게 문의를 드립니다. 남편과 제가 미국 유학중 시댁 사업이 어려워지면서, 시부모님은 친척분께 남편 학비와 건물 관리 명목으로 몇차례에 걸쳐 일억 이천만원을 빌리셨 는데요. 그중 이천만원은 시부모님 통장이 압류에 걸려서 남편 통장으로 받으셨습니다. 저희부부가 귀국을 하고 얼마전 법원으로부터 시부모님과 남편 앞으로 지급명령서를 받았는데 요.. 1. 우선 급한대로 남편만 이의신청서를 제출한 상태입니다, 답변서도 꼭 지금 제출해야하는건 가요? (시부모님은 차용증등 채무관계가 확실하시기 때문에 따로 이의신청은 하지 않으셨습니 다. 현재 두분은 재산이 전혀 없으시고 파산신고를 신청하실 계획이십니다.) 2. 남편 명의의 통장이라고 해서 채무자의 의무가 있는건가요? 그리고 시부모님이 남편 학비명 목이라고 빌리신 것에 대해 저희가 그돈을 갚아야하는지도 궁금합니다.이 과정에서 남편 인감 이나 신분증은 사용되지 않았고 저희는 국내에 있지 않았기때문에 채무사실도 알지 못했습니 다. 시댁에서 간간히 생활비 보조는 받았으나 코스웍이 끝나 학비도 필요치 않았고 제 친정에 서도 생활비를 충당하고 있었습니다. 3. 정식 소송이 진행되면 남편 월급통장이나 지금 살고있는 월세보증금에 가압류가 될 수 있는 건가요?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이제 막 시작하는데 월급까지 압류된다면 정말 살기가 막막하 네요.. 4.소송 들어가게 되면 변호사를 사야하나요..현재 모아둔 돈도 하나 없는 상태인데 소송비용도 걱정됩니다. 두서없이 이렇게 여쭤보아 죄송합니다. 꼭 좀 변호사님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