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소송

Q

생각을 정리할 필요가 있겠다. 우리가 만난지 3년이지나 현재시점까지 이르기까지 왜 이지경이 되었을까? 연애시절 하루라도 보지않으면 죽을거같았던 시기를 지나 시댁으로 들어가 동거를 시작하기부 터 많은 여정을 거치며 싸움의 반은 시댁의 간섭으로 싸움의 반은 술, 담배, 돈, 거짓말, 협 박, 폭언, 폭행으로 물들인 지난3년간 행복했던시간과 죽음의 시간을 거치며 무엇이 문제였는 지 되짚어본다. 시댁에 들어가 신혼같은 시기를 보내며 싸우기도 많이해서 분가를해주기로했던 시부모 그때는 간섭 안받아도되고 밥문제로 서로 티격태격안해도되는 스트레스의 해방감 그러나 그건 싸움의 시작이었던듯했다. 서로 상견례를 마치며 분가시켜주기로해서 집을 알아보고 결혼준비를하는 와중에 시댁의 개념 없음에 충격이었다. 예단이 맘에 안든다며 자기가 직접 바꾸러갔다 예단은 못바꾸다는 말에 그냥 돌아왔다는 사건 을 발단으로 집안간에 안보이는 담이 쌓이기시작했다. 신랑은 많지않은 월급을 시댁외식비로 다 대주며 한달에 두세번은 오리고기를 세트로 사드리며 개념없는 돈쓰기에 열을 올렸다. 그때야 모든게 좋아보였지만 누적된 외식비가 그리 많이 쌓인지 몰랐다. 신랑이 돈을 관리했기에 그러다 신혼집으로 이사를했고 신혼집에서 예상치 않은 싸움으로 죽겠 다며 자살시도하려는 신랑을 이해할 수 없었다. 창밖으로 뛰어내릴려는 자해시도 처음엔 무섭고 이사람이랑 사소한 문제로 부딪힐 때마다 싸울 때마다 협박하는 성격인지 몰라 그냥 넘어갔는데 결정적으로 우리 엄마 있는데서 헤어지면 자 기 죽겠다며 칼을 배로 찌르는 흉내를 내는 바람에 기절할뻔했을 정도로 놀라움을 금치못했다. 엄마도 싸움의 심각성을 알고 파혼을 하고 헤어지는과정에서 식장비부담 모든 제반비용부담을 반씩나눠 갚았다. 처음엔 신랑이 다 부담하기로했던 부분이었지만 협박을 하는 바람에 맘편하게 반씩 부담하고 갈라섰다. 그러나 예단비, 예물비는 돌려받지 못했다. 결국 우리손해로 금전적인 부분보다 정신적인 여유를 찾고 싶었다. 그러나 남편은 끊임없이 우리집에 찾아와 미안하다 무릎꿇고 엄마한테 사죄하며 용서를 빌었 다. 그러나 맘이 돌아서지 않아 결혼 한달 앞두고 모든게 정리되는듯했다. 그런데 예상치않게 내 몸에도 스트레스인지 병이생겼다. 이른바 골반염 처음에 배가 너무아프고 열이나서 떼굴떼굴 굴렀는데 남편의 전화로 혼자있던 나는 남편의 도움을 받아 골반염 증상을 알게되어 결혼식전하루를 앞두고 산부인과에 입원해야 했다. 아플 때 옆에서 도와줬던 남편을 외면할 수 없어 다시 신혼집에 들어가 퇴원하구 같이 살면서 양가집에 연락않고 살기로 약속하고 살았다. 그런데 신랑집 부모가 끊임없이 연락을 해왔다. 또 간섭이 시작된 것이다. 그때까지만해도 남편은 나와의 약속을 잘 지켰지만 신랑 엄마가 우리엄마한테 연락하여 추파를 던지며 우리둘의 삶에 풍파를 일으켰다. 그때당시 경제적여유도없었고 엄마가 싸다주신 반찬으로 마음의 문이 열리며 서로 연락을 하며 지냈지만 시어머니의 훈계는 짜증날 정도로 지겨웠다. 본인이 잘못한 부분에 대해선 덮어놓고 우리가 잠수탄것에 대한 추궁만하는 무개념 그래도 그 땐 신혼이고 모든게 순탄하게 지나가는듯했다. 시댁도 왕래해가며 서로 초심으로 돌아가려 노력했다. 그러나 만만하게 보이면 또다시 무시하며 내뱉는 말투가 짜증났고 잔소리로 일관하는 듯했다. 워낙 내가 말이 많아 동물원 원숭이처럼 조잘대면 노인네가 만만해보였는지 그런꼴이 싫어 시 댁에 갔다오며 한번씩꼭 싸웠다. 남편은 내가 쓸데없는 말만 늘어놔서 그렇단다. 그러는 시댁은 대화의 대자도 모르는 인간들이라 대화를 못하나란 생각에 말섞는게 싫었다. 그러다 임신사실을 알게되었는데 싸우고 폭행을 처음당한 다음날에 알게되었다. 얼굴에 멍을 화장으로 감추고 학원을 출근한 날이었다. 원장님께 너무 죄송했다. 상담을하며 남편의 이런행동에 대해 이해할 수 없었던 원장님도 원룸에 자리를 마련해주셨다. 나도 처음당한 일이라 어리둥정해서 그냥 한없이 울기만했다. 그런데 뜻밖에 원룸에 고양이 털이 눈에 들어서 응급실에 가야했는데 그때도 남편이 전화를 계 속해서 전화받고 도와줘서 무사히 넘어갈 수 있었다. 그런와중에 시댁도 내 임신사실을 알게되었고 자기네들이 잘못한건 아는지 결혼식비용전체를 댄다며 다시 결혼식을 재행하려 준비하는와중에 친인척간에 마찰에 생겼다. 친인척들도 사람을 유령취급하며 어이없이 대하자 난 더 이상 참을 수 없어 대놓고 얘길했다. 내가 유령취급당해야하는이유에 대해 정당하게 설명해보라고 그러나 남편은 어른들앞에서 뭐 하는거냐며 그쪽편을 두둔했다. 그땐 임신초기란걸 알고 알리고 간거였는데도 아기에 대한 언급도 일절없는 무개념 가족들이었 다. 우리 아기가 축복받지 못한 존재란 생각에 더 서글펐다. 그로인해싸움이 일어났고 서로간의 추석명절을 지내고와서 서로 더 싸움으로 번져 손찌검이 오 가는 와중에 싸우고나서 화해하며 고구마를 먹다 하혈한다걸 알고 충대에 갔다 절박유산판정을 받았다. 더 이상 결혼식진행을 못하고 집에서 한달간 움직이지 말라는 판정과 마그네슘 처방을 받았다. 그래서 시어머니에게 부탁하러 신랑과 같이 갔지만 일언지하에 거절당했다. 그래서 너무 어이없고 지네 편할 때만 연락하는 인간들이란걸 알고 더 이상 왕래하기싫어 왕래 가 뜸하면 왜 안오냐 지랄 반은 시댁문제로 반은 서로간의 성격문제로 많이 싸웠다. 그러던와중 폭언, 폭행이 자행되었고 나도 더 이상 당하기만할 수 없어서 무기아닌 무기를 들 기시작했다. 그릇이나 숟가락 송곳,아기를 지켜야한다는 생각에 방어를 하기시작했다. 그와중에 나도 남편에게 상해를 입혔다. 그사람도 나에게 찰과상을 입히며 서로의 감정조절을 못하는 상황까지 오게되었고 늘 폭언이 오갔다. 그러던와중 2월4일에 회사에 내가 자살시도했다며 거짓말쳐서 정신치료받자며 무작정 휴직에 들어갔다. 그러던와중 집에서 더 싸웠고 내 핸드폰에 저장된 폭력폭언의 증거를 갖고 도망갔다 경찰에 의 해 법원에서 건네주었다. 치료받기위해 시도하다 서로더 싸우며 싸울때마다 금전적인 문제로 지갑에 있는 돈을 강탈해가 고 협박하기를 반복 도저히 서로간의 감정조절이 더 될 수 없었다. 2월 8일 또다시 이어진 심한 폭력 배위에 타고 누르고 애랑 나를 죽이려했다. 갑자기 배가 뭉치고 아팠다. 119를 부르고 112를 부르며 신고하여 병원에 후송되어 이것저것 검사받고 찰과상 증거도 남기 며 최악의 상황에 대해 대비했다. 늘 아기와 나를 뒷전이고 내 잘못만 운운했다. 그러고나서 늘 이혼할려면 지네 엄마한테 얘가하라며 늘 지 엄마를 개입시켰다. 그러는 개념없는 시어머니는 늘 자기 자식만 감싸며 싸우고 나갈때마다 감싸주고 싸움을 더 부 추겼다. 싸울때마다 시댁에 가서 피신해있는 아들이 이상하지도 않나보다. 할 일이없나 늘 부부싸움에 끼는 개념없는 시어머니가 이상했다. 늘 반찬도 우리엄마는 갖다주시는데 지네 엄마는 대단한 사람인지 지네 집에 직접가서 가져오 는 상반된 모습으로 일관하는 남편이 미웠다. 그러다 내 전화는 받지 않고 편하게 피신해있는 백수 남편이 미워서 시어머니한테 전화해 바꿔 달라했는데 옆에 없다해서 그냥 끊었더니 지가 화났는지 직접찾아와서 얼마나 다쳤는지 보자는 식으로 따져서 하두 어이없어 무시했더니 경찰에 신고한다협박하고 나가더니 함흥차사였다. 만삭산모한테 협박이나하고 한번도 아기 걱정 아기용품 생각지도 않는다. 그리고 훈계만하면 다인줄 안다. 그리고나서 자기도 무시당한거에 열받았는지 지 남편이랑 같이와서는 우리 엄마랑 같이있는자 리서 훈계를 하고 지랄이었다. 지 자식이랑 같이 있는 자리도 아니고 왜 왔는지 이해가지 않을 정도로 싸우지좀 말라, 집에 놀러좀와라 지랄하며 어이없는 소리를 해댔다. 우리 엄마랑 같이 있는자리에서 뭐하자는건지 한바탕하고 싶었지만 엄마 욕되게할까 참고 간심 히 넘겼다. 그런데 시어머니라는 사람이 또 연락해서 개념없이 구니까 열받아서 연락하지마라고씨발 이란 문자를 보냈다고 고소할거라며 지랄을 하신다. 그걸루 인해 남편과 더싸웠고 남편이 우리엄마를 창녀라 욕한걸 녹음을했더니 또 핸드폰을 2월 15일에 갖구 도망가 계단에 내팽겨쳤는데 위치추적하니 아직 살아있는거 봐서는 완전 작살난게 아니란걸 알게되었다. 그런데 이번에 경찰에게까지 거짓말을 한다. 처음이 어렵지 두 번째 경찰한테까지 거짓말하는게 어렵지 않나보다. 자기는 훔친적도 없고 오히려 내가 지 핸드폰을 부셨단다. 지가 던져서 다른 사람 핸드폰을 바꿔치기해놓고 몇백만원하는 핸드폰을 집어던지는 개념없는 주부는 없다. 그리고나서 밖에서 문열어달라했는데 핸드폰주기전까지 절대 열어줄수 없다했다. 왜냐면 집을 개판으로 만들고 나가면 그만인 사람이었기 때문이다. 핸드폰도 절대 줄 의향없이 내가 숨긴거 아니냐며 적반하장으로 나온다. 일주일간 외박하며 스트레스 받게하며 핸드폰만 주면 고소안하겠다했지만 결국 소통이 안되어 고소를 하는 지경까지 왔다. 문자로 애 양육권친권 다 가지라며 애는 혼자낳고 법원에서 보자는 개념없는 아들이나 그걸 용 납하는 어머니나 개념없기는 마찬가지다. 결국 친자식이 아니라 아들인생은 어떻게 되든상관없나보다 지 심심할 때만 똥개 갖구 놀 듯 인간을 그런 취급하니 아들이 그런 인생을 사는 듯하다. 역시 홀어머니가진 아들은 안된다더니 이번달만해도 연락없이 4번이나 쫒아와 개지랄하니 내가 인간같지 않은 사람 상대하는게 너무 스트레스였다. 애시당초 내가 절박유산했을 때 봐주지 않은건 간섭안하려한거였으면서 몇 개월동안 혼자 심심 하니까 간섭질 없인 안됐는지 노인네가 심심하면 연락해서 지랄하니 만삭인 산모가 이런 수모 를 당하고 늘 울음바다에서 사니 아기한테도 악영향 이런 환경에서 도저히 우리 아기를 키울 수 없단 생각에 정신적 피해보상과 양육권 친권보장 등을 이유로 재판이혼을 해야겠다. 미저리 시부모 밑에서 우리 아기를 키웠다간 우리 아기도 충성심 강한 개로 키워질 것같다. 여기까지는 제 일대기이구요. 금전적인부분에대해 상담하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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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pert Profile
이기덕 변호사
법률사무소 인본
안녕하세요 이기덕 변호사입니다. 1.우선 두분 사이에 혼인신고가 되어 있는지 여부가 불분명한데, 혼인신고가 되어 있지 않으면 이혼소송은 할 수 없습니다. 이 경우 두분이 사실혼 관계임을 증명하여 남편의 귀책사유로 인한 사실혼 파기 및 이에 대한 위자료청구를 해야 합니다. 2.만약 두분 사이에 혼인신고가 되어 있다면 이혼소송을 제기할 수 있습니다. 이혼소송을 제기하려면 이혼사유가 있어야 하는데, 의뢰인의 경우 결혼 후에 있었던 일 중 시 댁으로부터의 부당한 대우, 남편의 폭언, 폭행 등 혼인을 계속할 수 없는 중대한 사유를 이혼 사유로 삼을 수 있고, 이혼사유를 입증할 자료가 있다면 이혼을 하는데에는 문제가 없는 것으 로 보입니다. 3.문제는 이혼소송시 위자료청구, 재산분할청구, 친권자 및 양육자 지정청구 및 양육비청구까지 한꺼번에 해야 하는데, 재산분할의 경우 분할할 재산이 없다면 생략해도 되고, 위자료의 경우 두분 중 누구의 귀책이 혼인파탄에 더 크게 작용하였는가 여부가 관건이 됩니다. 이혼소송이 제기되면 남편쪽에서도 의뢰인의 잘못을 허위 또는 과장하여 주장할 것이기 때문에 만만치는 않을 것입니다. 의뢰인의 경우 남편의 폭행사실, 시댁의 부당한 대우 등을 입증할 수 있다면 2,000만원 내외의 위자료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다만 이는 현재 의뢰인의 상담내용만 보았을 때 그렇 다는 것이고 실제로 소송이 진행되면 변동될 수 있습니다. 4.그리고 자녀의 양육에 관하여 친권자 및 양육자를 누구로 지정할 것인지 여부가 문제되는데, 자녀를 의뢰인이 키우라고 하는 남편의 문자메시지를 증거로 보관하시고, 남편은 양육비의 부 담때문에 자신이 양육하겠다고 버틸 것이므로 양육자 지정 및 양육비 부담에 대해서도 팽팽한 싸움이 예상됩니다. 참고로 가정법원이 친권자 및 양육자 지정에 있어서 가장 우선적으로 고려하는 사정은 소송 당 시 누가 자녀를 양육하고 있는지 여부이므로 남편에게 자녀를 빼앗기지 마시고 반드시 의뢰인 이 자녀를 양육하시기 바랍니다. 5.상담내용을 정리하자면 이혼소송을 제기하시면 이혼은 가능하고, 남편의 귀책사유를 입증하는 정도에 따라 위자료로 2,000만원 내외 정도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친권자 및 양육 자 지정과 양육비 부담에 대해서는 팽팽한 싸움이 예상되나 현재 의뢰인이 자녀를 양육하고 있 다면 자녀의 나이에 비추어 의뢰인이 친권자 및 양육자로 지정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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