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 손해배상 그리고 임금체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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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2살에 미국에서 대학다니다가 휴학한후 학원에서 2012년 6월 14일부터 오늘 2012년 7월 4일까지 근무한 영어강사입니다. 제가 6월 12일쯤 면접을 보러갔는데 그쪽에서 시간당 초중고가 다 다르다면서 월,수,금 그리고 화요일도 일할수있다고 (하루 5시간근무) 말씀하셔서 알았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그다음 이틀후쯤 연락이와서 교재 받으러 오시라고 해서 갔더니 그냥 두리뭉실 50만원에 월급으로 지불하겟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5시간씩 그리고 화요일만 어쩔때 나올수잇다고해서 알앗다고 근무를 그주 금요일부터 시작햇는데, 토요일일요일에도 고등학교 수업 2시간을 해야한다고 하시더라구요. 전 당연히 화요일할껄 토일로 바꾸는 구나 하고선 수업을 하러 나왓습니다. 그리고 애들 시험기간에 군말없이 3시간넘게 보강을하고 왔는데 이제 애들 방학이라 시간도 바뀔꺼같아서 여쭤봣더니 월화수금토일로 요일을 갑자기 늘리시면서 월급변동얘기는 없이 그렇게 스케쥴을 짜노셔서. 못한다고 화요일은 시간이 안된다고 하셨는데. 처음 말할때는 토일 말씀안하시고 학원이라 시간변동있을꺼라고 말씀하셔서 전 월수금토일은 언제나 된다고 말씀드렷는데, 원장+부원장이 저에게 거짓말을하고 왜 말을 바꾸냐며 몰아부쳐서 되도록 노력해본다고 말씀을 드리고, 다음날인 오늘 7월 4일 전 전화로 화요일엔 안되겟다며 더이상 일을 못할거 같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리고 오늘부터 못나가게 될것같다고 하셨습니다. 전 분명히 학원에 관둔다고 하는 당일 전날 "2주동안은 수습기간으로 일하겟습니다"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전 분명히 (화요일)에 말씀드릴때 못할것 같다고 말씀드리고 여태 일한건 제 계좌번호 드릴테니 돈 송금해달라고 말씀드렷더니, 저한테 어린사람이...이런말씀하시며 부원장+원장이 절 몰아가는걸 느끼고 불편해서 전화로 말씀 먼저 드린건데. 오늘 통화할때 정말 어리다고 괭장히 무시하는듯한 말씀을.."이사람아, 젊은사람이 이러면 안되지, 내가 손해배상을 해야하는데 뭐?일한거 월급?" 이러시는 겁니다. 아무리 제가 어려도 전 그곳에서 영어선생님으로 들어간건데, 어린사람이라며 전화로 제가 하려던 얘기 "2주동안은 수습기간으로 하겟습니다"라는말은 들으려고 하지도않으시고 무조건 손해배상한다 이런식으로 협박비슷하게 하시는겁니다. 그래서 저는 그냥 문자로 계좌번호 드릴테니 3주동안 일한거 넣어주세요 하고는 전화를 끝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갖고잇던 학원교재 1권과 학원키를 택배(착불 3800원)으로 학원에 보냇으나 안받는다고 그쪽에서 거절을 해서 제가 그 택배를 갖고있습니다. 저는 웬만하면 제가 내서 보내려 했으나 임금도 받지 못한상황에 3800원이란 돈을 제가 왜 내야 하는지 몰라서 착불로 냈습니다. 제 질문은.. 1. 제가 여태까지 3주동안 성실히 일한 임금을 못받는게 어긋나는거 아닌가요? 몸도 아프고 보강도 그 보강하기 하루전 밤10시쯤 부탁하셨지만 흔쾌히 무보상으로 보강도 하고 했습니다. 2. 학원에서 손해배상을 청구한다고 하는데, 저도 학원 수업하면서 스트레스받아서 만성 두통이 생기고 성대결절인거같아 병원을 가려고 하는데.. 하루전에 보강 말씀하셔서 해드리면서 저도 따른 제일을 하고있엇는데 그것때매 저도 손해를 봣는데 제가 하루아침에 안나간다고 하면 손해배상을 학원에서 청구할수 있는건가요? 그리고 학원관둔후 이틀후 병원에가니 성대결절이라고 했습니다. 정말 답답합니다. 제가 성실히 일을 안한것도 보강부탁하신것도 안한것도 아닌데, 적어도 스케쥴을 짜실땐 저한테 한번이라도 먼저 물어봐야 하는게 예의가 아닙니까? 자꾸 어리다고만 어린사람이..이런식으로 말씀하시고 부원장+원장 두명이 저한테 뭐라고 쏴대기만 하고 들으려고 안하는데... 정말 스트레스받아서 죽겠습니다. 그리고 한번도 선생님이라고 대우를 해주는것도 그리고 50만원이라는 적은 월급을 주시면서 저에게 무리한 요구를 하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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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pert Profile
고민수 변호사
법무법인 아모스
많이 화가 나셨겠군요. 우선 내용증명을 통해서 일한 만큼의 임금을 달라는 식으로 발송해보세요. 일한만큼의 임금을 주지 않으면 노동부에 진정을 넣겠다는 내용이 들어 가면 될 것 같습니다. 움츠려들지 마시고 자신의 권리를 적극적으로 주장해야 합니다. 항상 좋은 일만 있으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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