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구절절하게 다 적을 수는 없구,, 답답한 마음에 어렵게 문의 합니다 현재 별거중인 2년차 부부 입니다 아이는 없구요,,, 저의 언니와 남편이 조금 다투었습니다 남편은 일방적이라고 화나 하고 있었구요 별거전까지 시 부모님고 함께 거주(서울)하고 있었습니다 본격적 별거의 발단은 함께 친정에 가기로 했는데 그걸 두고 이야기를 하다가 남편랑 싸움이 있었습니다, 남편이 꺼지라고(싸우면 자주 그런 발언을 합니다) 전 그럴때마다 나왔습니다 언니 집이 근처라 언니 집으로 갔구요,, 그러고 나서 언니와 신랑이 통화를 하고 다투었습니다 그런데 중요한건 전 올해 2월 갑상선 수술을 했구요,, 사실 그 일을 떠나 전신랑의 집요하고 예민한 성격탓으로많이 지쳐 있었습니다 결혼하고 뚜렷한 직없없이 저희는 외국에 거주 했습니다 남편만 믿고 따라 갔습니다,,, 그런데 결혼하고 외국생활은 하루도 맘편할 날이 없습니다 그래서 제가 먼저 취직을 해서 구직활동을 한 상태였구 남편은 우리 그냥 쉬러 온거닌깐 편하게 있자고 했습니다... 시댁에 돈을 타쓰는 입장었구요 생활비는 제돈과 신랑이 모아돈 돈으로 생활 했습니다 그렇게 무책임하거나 계획없는 사람은 아니구요..그런데 나날이 예민해지구요 신경질 적이였습니다... 예를들잠ㄴ 제가 제 책을 구겨놓은 거, 후라이팬 뒤집기를 녹인일 이런일로 온갖 짜증을 내고 물건을 던지기 까지 했습니다 실수 할까봐 항상 맘이 불아했고,, 집에 있는 물건들을 건드리는 일 조차 저는 두려웠습니다 혹시나 떨어뜨리거나 고장을 내게 되면 남편이 짜증을 낼까봐요 사실 심신이 많이 지쳐 있었습니다 그러다 우연히 한국가서 건강검진을 받다 건강에문제가 있어 수수을 하게 되어 한국에 귀국을 했습니다 다시 이야기로 돌아와 저희 언니와 그렇게 전화로 이야기를 하다 언성이 놓아졌고 그대로 전 언니집에 하루 있다가 형부와 같이 부산에 내려갔습니다.. 그때가 2월말인데요..3월이 아버님 생신이라 다시 올라 갔습니다.. 정말 그떄도 헤어지고 싶었는데 아무리 그래도 아직은 며느리니 도리는 지켜야 되서요,,, 그날 이제 큰 사단이 났습니다 시부모님은 시골에 내려가셨구 저희 둘만 있던 상황이었는데 신랑이 제 문자를 보았습니다... 거기 문자에 저희언니가 저희 신랑은 좀 아닌거 같다 잘 신중히 생각해 보는게 좋을거 같다는 저에게 보낸 문자를 보고 저희 언니에세 전화를 해서 입에담을 수 없는 욕들을 했습니다 저희 언니는 친정엄마께 전화를했구요 제가 친정에 있는 줄 알구요.... 밤11시경에 일이 벌어져 남편은 거의 정신 나간 사람처럼 욕을 하기 시작하더니 저희 집안이 어떻고 입에 담지 말아야 할 말들을 저에게 너무 많이 하더군요 공포수준이었어요 무서워서 시어머님께 전화를 드렸구요,,, 저희 엄마는 신랑한테 전화를 해서 화풀고 진정하하고 했는데 소용이 없더라구요,,, 저의 엄마는 너무 다급하셔 시어머님께 전화하셔 댁에 가보실 수 없냐고 전화를 했는데 시골에 가신터라 오시지 못하신다고 하시구요 그래서 몇시간 후 저희 엄마가 경찰을 부르셨어요,,, 전 경찰 따라 나왔구요,, 엄마가 정말 무슨일이 날것만 같다고 판단하시고 파출소에 연락하셨어요 그리고 전 언니집으로 갔구요,,, 전 그전까지 남편기분 풀어 주고 언니랑은 당분간 연락을 안할 생각이었습니다... 몸도 못 가둘 상태로 언니집에 갔구요,, 숨도 못 쉬고 있을 상태였습니다 새벽에 친정부모님이 올라 오셔 양가가 다 만나서 일단락 매듭짓고 전 친정으로 갔습니다 그리고 3월 중순 제 생일이었는데 신랑이 내려 왔더라구요 그냥 또 흐지부지 대충 풀었습니다,,, 전 정말 풀고 싶지 않았어요 악몽같아서 그런데 신랑도 맘을 많이 다쳤을꺼다 그렇게 생각하고 잊어보려고 했어요 신랑은 먼저 올라갔구요 전 좀 더 있다가 가기로 했어요 그 후 통화를 해도 성의 없이 받고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또 무슨 맘인지,, 그렇게 답답한 맘에 어버이날이 되어 제가 또 올라 갔습니다 시부모님은 저희집 저희 언니 형부 모두의 인성에 대해 이야기를 하시더군요 신랑이 정말 사소한 저희 가족이야기까지 다 했더군요 그리고 아버님 말씀이 그 문자(저희 저한테 보낸 문자) 보고도 당장 안 달려가구 참은건 대단한거라고 이렇게 말씀하시더군요 저희 시부모님 좋으신 분들인데요 완전 신랑뿐만 아니랑 시댁시구들 모두 오빠가 무시당하고 혼자 당했다 그러고 계세요 제가 그렇게 어버이날을 핑계 삼아 마지막으로 최선을 다해 보자 하는 맘으로 올라갔는데요 일주일 정도 있다가 제가 집을 나왔습니다 서로 정리하기로 하구 전 새벽에나왔습니다 다 잊고 잘 해보기로 햇는데 저희 부모님 저희 식구 모두를 욕하고 시댁에서도 당분간 친정이랑 인연끊고 살라는 식으로 남편이 맘 풀릴때까지 친정이야기도 하지말고 기다려 주라시는데 하루도 잠 편히 잔적 없어요 시댁에서 그리고 저흰 아직 짐도 풀지도 않았구요 제짐은 다 박스에 있어요 그냥 거주만 하고 있었어요,, 집도 구하지 않았구요 신랑 직장도 없었구요 단 한번이라도 우리 부모님은 신랑에 대해 직장이건 집이건 이야기 하지 않구 함구 하시고 계셨는데,,, 그렇게 시댁에 있는 동안 하루도 울지 않고 잔적이 없네요 신랑은 조금만 자기에세 거슬리는 말이 있음 악마가 되는거 같아요 그럴때마다 나가라고 해요 저더라 그때 이제 다 그만하자고 힘들다 정말,,, 그렇게 말하고 짐을 싸썼어요 그러더니 방문을 잠그고 저를 침대로 밀치고 온몸을 움직이도 못하게 한시간이 넘게 밀치고 넘어뜨리구,,, 이렇게 말씀드리면서 매듭을 지을게요 현재 저는 그 곳에서 나온 상태구요 법원가자고 정리하자고 서로 이야기 했구 시어머님께 말씀드렸구요 연락을 한번도 한적 없습니다 제가 멜로 우리가 정리해야 할 문제니 오빠두 그만 힘들어하구 서로 각자 열심히 살자고 장문의 멜을 구구절절하게 보냈습니다,, 멜확인문자를 보냈구요 아직도 읽지 않았더군요,, 저의 친정엄마가 시어머님께 전화를 드렸는데 제가 집을 나간거 그것만 문제삼고 계시더라구요 엄마께 이제 너무 지치고 하루도 맘 편할 날이 없었다구 말씀드렸어요.. 사소로운 일까지 다 말씀드리기는 엄마가 너무 힘들어 하실꺼 같아 제 그릇이 이것뿐일고 정리하겠다고 말씀드렸어요,,, 지금 현재 시어머님도 저의 엄마 전화를 안 받으시는 상황이구요 신랑도 마찬가지 제 멜 보지 않은 상태입니다 이렇게 일방적으로 연락이 안되는데 어떻게 해야 될까요 저는 빨리 정리하고 싶어요.. 정작 본인은 숨어 있어서 제가 어떻게 할 수가 없어 너무 답다해요 너무 예민하고 별일 아닌 일에도 담아두고 사회생활도 그래서 많이 힘들어 했어요 그래서 상처 안주고 서로 좋게 정리 하고 싶어요 또 혹시 극단적으로 행동할까봐 무서운 맘도 있습니다 현재 저희는 소유 재산이 없어 그런 복잡한 일까지는 안 갈 것 같은데 이런 상황 부재시 어떻게해야 하나요.. 저는 지금이라도 당장그냥 서류를 보내고 싶은데,, 그것도 방법이 아닌거 같구 그런 사례나 방법 있음 알려주세요,,, 답변기다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