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별한 전남친이 교제기간 동안 부도덕과 성생활 문란으로 철저히 몇년간을 속고 살았고, 그 사 실이 발각된 이후에도 저에게 수년간 많은 피해를 끼쳐 참다못한 제가 인터넷에 관련 글을 올렸 으며(이니셜과 간단 정보), 그 회사 사람들이 그 글을 보았을 것으로 보입니다. 제가 차마 헤어 지지 못한 것을 약점 삼아 저를 몇년을 더 농락해왔고 저처럼 모르는 여자들을 꼬시며 돌아다닐 거라 생각하니, 그런저런 점이 더이상 참을 수 없었습니다. 명예훼손 및 저에게 피해를 끼친 일 로 제가 그 사람에게 욕이나 화풀이를 한 것에 대해 피해가 있다는 식으로 스토킹이나, 정신적 피해 등의 명목으로 저를 고소할 것처럼 이메일이 왔습니다. 그리고 제가 화나면 세상에 니 정 체를 다 알려버리겠다 뭐 이런 말 한 것도 협박으로 걸고 넘어지려고 하는 것 같습니다. 지금이 라도 글을 지우거나 하면 그냥 넘어가주겠다는 이메일이네요. 결별 후 1여년간 일상적인 대화수 준으로 연락을 주고받았으며 간간히 대화 도중 싸움으로 번지거나 제가 술을 먹거나 할 때면 전 화해서 쓰레기라고 욕도 하고 하기는 했지만 그걸 굳이 전화번호를 바꾸지 않고 받아가며 증거 랍시고 수집한 모양이네요. 그러고도 그 다음에 제가 전화하거나 하면 전화했어 라고 태연하게 연락이 왔으며 평상시에는 주로 친구처럼 대화를 주고 받았습니다. (증거 있음) 그리고 또 자신 에게 힘든 일이 있거나 하면 저에게 하소연을 하기도 했구요. 수년간 이런저런 이유로 화를 내 면서도 스스로 저와의 연락을 끊지 못하고 또 막상 제가 연락을 끊을 것 같으면 먼저 찾아와 메 달리곤 했습니다. (증거 있음) 직접 기술한 각서 및 편지 등 그 사람의 정신상태에 문제가 있는 것 같구요. 그러면서 뒤로 나름 증거를 수집해서 제가 자기 치부를 폭로할 것 같으니 그런 것들 로 고소할 모양이네요. 명예훼손 및 나머지 항목들에 대해서 어떤 대처를 해야할까요? 그리고 변호사를 선임하면 경찰서에서 나오라고 연락이 오거나 하면 그 때부터 변호사가 대리로 처리해 줄 수 있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