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작년에 큰 잘못을 했습니다. 작장동료와 바람을 피웠고 못본지 일년이 넘었습니다. 그 여자는 가정이 있는 여자였고 저 또한 가정이 있습니다. 골백번 저의 잘못입니다. 그런데 지금 와서 저한테 는 말 한마디, 전화 한통 없다가 임신했었다고 아이를 낳아서 버렸는데 아이가 죽었다 그 여자의 언니와 신랑이 잦아왔고 경찰에 검거되었다고 했습니다. 다음날 언니와 만나 저한테는 피해 주지 않겠다고 합의금 천칠백을 요구하여 당일 오백만원을 현금으로 주고 며칠 있다가 신랑의 형이란 사람과 언니가 같이 와서 천이백만원을 통장에 입금해 주었습니다. 두달정도 지나 신랑의 형님이란 분이 전화가 와서 변호사 비용이 너무 많이 들었다고 천만원을 더 요구해 대출을 받아 또 입금해 주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애는 양가 집안에 문제가 생겨 저을 걸고 넘어지고 있습니다. 언니분은 잘 해결되었다고 신경쓰지 말라고 하고, 형님분은 제가 뒤에 돈 준걸 말했다고 천만원을 더 주던지 아니면 받은 천만원을 돌려줄테니 저보고 해결하라고 이혼을 하던 직장을 짤리던 알아서 하라는 말을 합니다. 제가 잘못한 것은 뻐저리게 반성하고 있습니다. 합의금도 힘들게 구해 전했는데 이런 경우 저는 어떻게 해야 합니까? 이런 경우는 협박죄에 속하지 않는 것입니까? 합의서을 쓰지는 않았지만 입금해준 사실은 통장으로 남아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도 제가 구속이 되나요? 정신적, 육체적으로 너무 힘이 들어 글을 남깁니다. 제가 할 수 있는 일은 다 했는데 더이상 돈 구할 데도 없습니다. 어떻게 해야 하나요? 도와주세요. 뻐저리게 반성하고 있습니다. 지금 여자는 집행유예 삼년 선고 받고 나온 상태이고 이혼을 할지는 모르겠습니다. 이런 경우 어떻게 해야 하나요? 살려 주십시요. 도와주십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