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제 명의로 돈을 빌렸는데 돈을 갚지 않아요.

Q

저는 22살 학생입니다. 2011.7.21일에 제 친구가 저에게 돈을 빌리자고 하는 겁니다. 저도 여러 가지 들은 것도 있고 해서 처음에는 거절을 했지만 친구가 갚아주겠다고 말을 하기도 하고 친구 니까 동의를 해서 제 명의로 돈을 빌렸습니다. 그런데 돈을 쓰고 나서는 저는 일을 하느라 공장 기슥사에서 지냈는데 이 놈이 연락도 없고 돈도 안 주네요. 전 대부업체에서 고소예정장까지 왔 는데 연락도 없고 돈도 안 주고 그래서 아는 동생과 아는 형과 함께 몇 번 찾아가서 얘기를 했 죠. 돈을 좀 빨리 달라고 그랬더니 친그놈은 나도 아직 일을 하지 않아서 돈이 없다 그러니까 조금만 기다려라 그래서 그 말만 믿고 기다렸습니다. 저도 공장에서 해고 당하고 일자리도 없는 데 계속 연첸되고 있지, 고소예정장까지 왔지, 돈은 안 주고 있지, 그래서 어떻게 법적으로 도 음을 좀 받을 수 있을까 해서 글을 올립니다. 도음 좀 부탁 드릴게요. 집에서도 돈 빌린 거 알 고 있는데 전화 올 때마다 어머니, 아버지께 죄송하고 는치 보여서 집에도 있지 못하고 이 일 때문에 스트레스 너무 많이 받아서 으을증까지 생겼네요. 하루에도 몇번씩 살아서 뭐 하나 하는 생각이 드는데 어머니, 아버지 생각하면서 버티고 있습니다. 조언 브탁 드립니다.

A
Expert Profile
이기덕 변호사
법률사무소 인본
1. 대부업체로부터 돈을 빌릴 때 의뢰인이 채무자로서 돈을 빌렸다면 의뢰인이 현재 채무자이고 대부업체에서는 채무자인 의뢰인에게만 독촉을 하고 소송을 제기하게 됩니다. 2. 의뢰인과 친구의 관계는 대부업체에게는 아무런 의미가 없고, 또한 친구가 그런 약속한 적이 없다고 부인하면 친구와의 약속도 입증할 수 없어 모든 책임을 의뢰인께서 져야 합니다. 3. 따라서 현재 상태에서는 의뢰인이 채무를 면제 받거나 책임을 벗어날 방법은 없고, 친구와의 약정을 문서화 시키거나(각서, 차용증 등) 녹음이라도 해 두어 차후에 친구에게 청구하는 방 법 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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