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사소송이 4월 11일날에 집으로 날라왔습니다. 1월 4일날 일어난 일입니다. 여자친구가 여자친 구네 부모님한테 10여 년간 맞아서 집을 나오게 되어 저희 집에 있게 되었습니다. 그 날 오후에 여자친구네 부모님이 찾아와서 어디 있냐고 물어보는 겁니다. 저희 부모님은 어디 나갔다고 둘러 대시고 저랑 여자친구는 PC방에 갔습니다. 여자친구 자취하면서 일하는 곳을 알아보러요. 그런데 저희집이 빌라라 옥상에서 보고 있었나 봅니다. 어떻게 따라와서는 PC방에서 여자친구를 강제로 데리고 가려하는 겁니다. 여자친구네 부모님 2분이랑 남동생이 왔는데 질질 끌고 가듯이 억지로 데리고 가는 겁니다. 제가 보다못해 경찰을 불렀습니다. 경찰이 오기 전까지는 이놈저놈 하면서 저한테 그러면서 경찰이 오니까 자기네들이 불쌍한 척을 하는 겁니다. 경찰한테는 너 잘되게 하기 위해 그랬다고 이런 식으로 말을 하구요. 경찰이 하는 말은 가족문제라 자기네들도 어떻게 할 수 없다 합니다. 미성년자가 아니라서요. 경찰이 가고난 다음에 그 날 눈이 아직 녹지도 않고 그래서 길 위가 빙판길이였습니다. 여자친구가 무서워서 벌벌 떨고 있길래 제 옷 벗어주고 손을 잡고 있었는데 손을 왜 잡냐면서 저를 미는 겁니다. 빙판길 위에서 계속 밀길래 저는 밀지 말라 고 살짝 밀었는데 그냥 넘어지는 겁니다. 그러더니 으..으... 이렇게 신음소리를 내면서 아픈 척을 하는 겁니다. 넘어지면서 엉덩이가 먼저 닿고 모자가 머리를 보호하면서 머리가 살짝 닿았 습니다. 그래서 119가 와서 실려가고 저는 구로경찰서에 넘어가서 조서인가 쓰고 나왔습니다. 그리고 한 1달반 정도 지나고 나서 저희집에 날라오더라구요. 집행유해인가? 죄는 인정되나 처벌 은 없다고 날라오드라구요. 그래서 안심하고 일도 찾아보고 여자친구도 어렵게 도움을 받아서 원룸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저랑 같이. 처음에는 저희가 치료비를 준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사고 후 2-3일후에 친척까지 같이 오더니 친척이라는 사람이 여자친구 뺨을 때리는 겁니다. 하도 어이 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뭐라고 했죠. 뭐하는 짓이냐고. 그렇게 저희 부모님이랑 말싸움 해서 경찰 불러서 내쫓았습니다. 그렇게 와서 깽판을 쳐을 저희 부모님은 돈을 못 주겠다고 했습니다. 그 후에도 적게는 2-4일 마다, 늦게는 7-10일 마다 찾아와서는 깽판 치면서 소리치고 문을 발로 차고 했습니다. 저희가 문을 안 열어주니. 그렇게 시간이 흘러서 4월 11일날에 민사소송이 날라 왔습니다. 치료비 + 일(쉬었다고 주장) + 등등 해서 570만 원 돈이 나왔습니다. 저희 집을 거지 집이라 하고 교회사람들에게 저를 깡패라 하면서까지 말입니다. 빙판 위에서 저는 정당방위라고 생각하는데 이게 정당방위가 성립되는지 알고 싶습니다. 빙판길 위에 있었고 밤 10시경 이였습 니다. 이게 재판에 서게 되면 꼭 다물어줘야 되는지 알고 싶습니다. 저희집도 피해를 입었는데 어이없게도 소송까지 걸린 게 더 억울합니다. 이 일에 관해 답변서를 적었습니다. 답변서를 이렇게 썼는데 맞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