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7월8일에 퇴사한 후 8월1일부로 다른 직장에 취직을 했습니다. 그런데 전에 일했던 사장이 회사잔금과 통장을 가져갔다고 공금횡령이라며 고소한다 합니다. 그런데다가 고용센터에 획인해서 내가 어디다니는지 알아보고 여기 사장님을 찾아뵈어 안좋은 이야기를 하겠답니다. 거기다 세 모자란 실력 때문에 계약이 파기되고 사장이 고개숙여 죄공하다고 한부분을 지적하며 민형사상배임과 횡령 그리고 손해보상을 청구한다는데요. 정말 어이가 없고 화가 나네요. 2008년 7월8일 오전 사장이 사무실에 와서 회사 정리하자 하더군요. 6월30일로 퇴사처리를 하고 남은 임금과 퇴직금은 다음달에 주겠다 하더군요. 일주일전에 저도 퇴직의사를 밝혔는데다 금전적인 문제도 없었기에 거부감없이 받아들이고 바로 짐을 챙기고 집으로 갔습니다. 그런데 당일 오전에 이야기를 받고 나오면서 시제부분에 대해서 처리를 못하였고 그것이 문제가 되어 이런 상황에 온 것 같습니다. 물론 그뒤에 제가 먼저 연락하지 않은건 사실이지만 연락을 끊은 것도 아니고 저뿐만아니라도 집이나 오빠를 통해서 충분이 연락이 가능했습니다. 물론 저도 시제에 관해 줄 의향이 없었던 것도 아니구요. 회사통장도 있지만 제 통장도 사장이 들고 있었고 돈도 줄 것도 있지만 받을게 훨씬 많이 있었기에 깊게 생각을 안했던 것뿐입니다. 그런데 이런식으로 뒷통수를 맞을지 몰랐네요. 돈 받지 못한건 난데. 내가 연락을 먼저 안했다고 화를 내고 제때문에 회사가 문닫았다느니 내가 일하는 곳을 알아내어 사장을 만나서 나쁜 소리를 할거라며 협박하다니요. 지금 생각하면 2년동안의 시간이 죄다 사기당한 기분입니다. 대체 뭘 원하는 건진 모르겠지만 이런식으로 도둑으로 몰고 협박을 하는게 가능한 겁니까? 너무 억울하고 화가나서 이렇게 상담을 요청합니다. 하소연식이 되어버려 글이 조금 길어졌지만 그만큼 절실함을 알아주세요 제가 대체 어떻게 대처를 해야할지...어떤 식으로 나가야 하는건지. 복수는 바라지 않습니다 그저 지금하는 일에 만족을 느끼고 있으니 피해없이만 넘어가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