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에게 빌려준 돈 받고 싶습니다.

Q

안녕하세요. 저는 신○○(27살)이라는 사람입니다. 사건의 내용을 말씀 드리겠습니다. 말하기 챙피하지만은... 저에게는 한 여자친구가 있었습니다. 얼마 전까지 여자친구는 그때 당시 일을 하다가 잠시 쉬고 있는 상태고 저는 공부하는 학생인데 그녀가 카드값 때문에 고민하고 있었습니다. 8월 31일날도 아는 친구랑 자기지인 한데 연락하는데 돈이 없다고 그러더라구요. 큰 금액도 아니고 55만원 저는 그렇게 큰돈이라고 생각하지 않아서 여유도 있었고 그래서 9월 1일날 빌려주었습니다. 너무 사랑했기 때문에 근데 그게 이렇게 화근이 될 줄은 몰랐습니다. 그래서 그녀한데 9월 1일 날 바로 55만원 계좌이체시켜 주었습니다. 그녀는 10월 1일날 꼭 갚는다고 했습니다. 그전에 면접보고 있었거든여. 저는 알았다고 했습니다. 솔직히 그렇게 급한 것도 아니구 알아서 잘하겠지라는 생각에 그런데 시간이 지나 여자친구랑 헤어지게 되었습니다. 저는 10월 1일 날만 기다리고 있었지요. 저 또한 학생이래두 돈은 쓰니까 저는 그때 신용불량되면 안되는 맘으로 여자친구에게 그냥 빌려줬는데 오히려 내가 내 돈 받는데 이상한 취급받고 욕들어 먹구 이건 말이 안되는 거라고 생각하고 제가 맘 상한데 금전관게에서는 신용이라고 생각하고 약속한 날짜는 지켜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군대 갔다 와서는 약속한 거는 지키려는 사람으로 바꼈습니다. 그런데 10월 1일날 제가 전화했는데 제 전화를 거부하더군요. 저는 머 이런 경우가 다 있냐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얼마 뒤 문자 8일날까지 줄께라고 문자가 날라오더구요? 전화가 나더라구요. 전화하면 안 받고 그래서 제 어머니 전화로 하니까 받더라구요. 저는 여기서부터 이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자기가 필요할 때는 부탁하더니 오히려 내가 돈 받을 사람인데 제가 그녀의 집까지 갔습니다. 우리집이 미아삼거리고 그녀 집은 철산동입니다. 솔직히 이렇게까지 하고 싶은 맘은 없는데 참 이건 아니더라구 생각되더라구요. 그래서 오늘 경찰서에 신고했습니다. 그때 경찰 아저씨도 들었고 돈 55만원 줄 꺼 있다고... 내용은 이렇고 또 그 상황에서 깨끗하게 계죄이체 해주면 되는데 따로 어디 들어가서 애기하자고 그래서 저는 이 동네 다시는 오기 싫다고 말했으나 그래두 그런 게 아닌지라 말을 들어봤는데 황당하게 주유비랑 옷값을 물어내라고 하더군여. 이 애기를 들어보니 참으로 어이가 없더라구요. 옷얘기는 예전 남자친구 커플티를 입자고 주더군요. 첨엔 몰랐는데 나중에 알게 되었죠. 그때가 한 8월 20일날 자기 다녔던 병원 친구들과 놀러갈 때 저를 입힌 겁니다. 그래서 저는 이건 아닌거 같아서 돌아오는 일요일날 그녀에게 이건 아니쟎아라고 말을 다했습니다. 그래서 동의하에 대학로 오락실에 버렸습니다. 그리고 길거리에서 파는 티를 하나 사주었습니다. 그런데 그게 다 내 잘못인양 서로 동의하고 그녀가 미얀하다고 했는데 동의하에 버렸는데 그 값을 물어내라고 하는 겁니다. 어이가 없지 않습니까? 그래서 그 55만원에서 빼겠답니다. 말이 저는 안된다고 생각하고 또 주유값은 그녀가 돌아오는 날 이틀 뒤에 여행가기로 했느데 그때 제 지갑하고 모든게 드렁크에 있어서 그녀 카드 좀 쓰겠다라구 하더니 그러라구 해서 내가 나중에 준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조금 시간이 지난 뒤 화가 난 어투로 이거 니카드도 아닌데 왜 말을 그렇게 하냐고 내가 그깟 7만원 때문에 그러냐고 그래서 지가 계산한다구. 그렇게 계산적으로 나오는 그녀가 정말 싫더라구요. 그러면 지금까지 만나서 데려다주고 서로 계산한 거까지 치사하게 나오는 겁니다. 말씀드리기 챙피하지만은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하는게 좋은지 전 연락하기도 싫고 그 동네 가기도 싫습니다. 이거는 돈을 떠나서 사람과의 약속이구 신용문제 아니겠습까? 제가 어떻게 하는 게 현명할까요? 말로는 안 될 거 같습니다. 제가 돈보다도 화난 건 약속한 날짜랑 막상 날짜되니까 내가 내 전화로 전화건건 피하고 어머니 전화로 건건 전화 받고 이건 아주 안갚을라고 작정한 거 아니겠습니까? 이런 점이 아주 불쾌하더라구요. 이때까지 가진건 없지만은 은행거래라다 신용으로 살아왔는데 제가 승소할 수 있습니까? 그리고 비용 전부랑 제 정신적인 보상 바라지도 않지만은 그녀한데 세상이 무서운 걸 알려주고 싶습니다.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그리고 곧 제가 찾아갈 수도 있습니다. 차용증 같은 건 안 써줬고 그 당시에 그녀를 믿었고 그러나 중요한건 경찰 아저씨가 들었다는 겁니다. 확실히 큰 금액도 아니지만은 그래두 그녀의 행동이 맘에 안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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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pert Profile
송인욱 변호사
법률사무소 정현
현재는 사기의 고소가 된 상황인 것 같은데, 대여금의 문제를 떠나 상대방이 사기의 처벌을 받기 위해서는 돈을 빌릴 당시 상대방 측에서 변제를 할 의사가 없거나 능력이 없음에도 이를 기망하고 의뢰인으로부터 돈을 차용해야 성립합니다. 따라서 이 부분에 대한 수사가 더 진행되어야만 형사 처벌의 결과를 알 수 있습니다. 다만, 돈을 빌려준 것은 명백하고 계좌이체를 한 증거가 있기 때문에 차용증 없이도 민사상의 대여금 청구는 문제가 없어 보입니다. 따라서 지금이라도 위 돈의 지급을 구하는 민사소송을 제기하여 법적 권리를 찾기 바랍니다. 아무튼, 잘 해결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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