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업자가(타투) 이제와서 사기죄로 고소를 한다고 협박을합니다,

Q

저는 타투(문신)을 하는 타투이스트입니다 몇달전 문신커버업을 받고 싶다고 연락이 와서 견적 120정도에 시술을 하기로 했습니다. 두 사람 합쳐서 120만원을 견적을 정했습니다. 두 사람은 어릴 적부터 함께 자란 친구라고 했습니다. 그중 한사람은 예전 손으로 하는 친구가 장난친 문신을 대구에서 한번 더 수정을 한상태였습니다. 그리고 저한테 3번째 커버업 시술하는 사람이었습니다. 쉐이딩 < 색깔>은 안한 상태였구요. 그런데 라인<밑그림>이 좀 이상해서 제가 다시 수정을 해서 한다고 했습니다. 그날 선불로 70만원을 받았습니다. 시술이 끝난후 그 사람들이 사장님 너무 좋으신 분 같다고 친하게 지내자는 말과 함께 시술비용을 좀 갂아달라길래, 저도 나머지 돈은 없던걸로 하기로 했습니다. 그런데..일은 이후로 터지고 터졌습니다. 맬같이 작업실에 찾아와서는 하루죙일 한명은 제컴으로 겜을 하였고 한명은 저보고 시술을 가르쳐 달라는 말을 하였습니다. 저도 객지에서 올라온터라, 그분들이 나이도 많은 형이고 사람 좋아보여서, 알면 좋은 사람들 같았지만 문신일이 그리 쉽지만은 않을거라고 그래서 수강생은 받진 않는다고 하니깐 그 사람 다음날 대뜸 기계 얼마냐고 바로 타투용품을 인터넷으로 구입을 하였습니다. (정말 황당) 자기는 현재 백수고 딱히 할 일도 없었기에 그리고 돈은 궁하지않게 사니깐, 그냥 기술만 배우면 된다는 말로 제 작업실에 맬맬이 와서는 혼자 타투기계를 잡아보면서 계속 가르쳐달라고했습니다. 저는 워낙 거절을 못하는 성격이다 보니 수강생아닌 수강생을 받게 된 꼴이 되었죠. 그런데 문제는 그 작업실에 여자친구랑 같이 지내고 있었기 때문에 여자친구는 그 사람들이 매일 출근도장 찍는 것을 매우 싫어 했었습니다. 시술도 받지 않는 사람들이 맬같이 와서는 에어컨 틀고 오락하고 여기가 무슨 놀이터인 줄 아냐고 화도 엄청내고 화장실도 제대로 사용 못했기 때문에 아주 싫어했습니다 그 사람들이 그렇게 좋은 사람 같아 보이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저 또한 많이 불편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워낙 사람을 좋아하다 보니 여자친구말 무시하고 마냥 그 사람들을 좋게만 봤죠. 그 사람들이 여기서는 자기들도 여자친구 때문에 불편하다며 차라리 방을 얻어서 동업을 같이 하자고 권유을 했습니다. 처음 권유는 거절했습니다 (여자친구가 반대했기 때문에..) 그 와중에 저는 어떻게든 여자친구의 불편함을 덜어주기 위해서 작업실을 좀더 넓은 곳으로 옮겼습니다. 그때 보증금이 부족해서 그들중 한명한테 백오십만원을 빌렸습니다. 한달안에 갚기로 하고, 그뒤로 몇일동안 계속 전화가 왔습니다 왜 방구하는데 답장이 없냐고, 또 여자친구 말에 넘어가는 거냐고 (여자친구는 끝까지 동업을 반대했었거든요) 자기들이 방을 잡는다고 사장님은 문신만 열심히 떠주면 된다고 나머지는 자기네들이 다 알아서 하겠다고 계속 동업 권유을 했습니다. 끝내 저는 동업을 하고 말았습니다.(그들의 꼬임에 넘어간 거죠) 몇일뒤 집 가까운 곳에 작업실을 그들 명의로 200만원 보증금걸고 잡았습니다 작업실꾸미는 타투집기들은 모두 제껄 그대로 옮겨갔죠.. 그리고 자기네들이 매니져(문신받을 사람을 데리고 오는일)를 해보겠다고 문신값 중에서 시술을 하는 저는 60%을 먹고 자기네들은 20%씩(40%) 먹는 걸로 합의했습니다. (생각해 보면 미친 짓이였죠) 저는 타투 수강비(200만원)도 받지않고 기술을 가르쳐주고 손님을 데리고 오면 문신만 넣어주기로 하고 그 사람들은 문신홍보 및 새 작업실의 월세 및 전기세, 그리고 잉크값을 내기로 했습니다 그러니깐 저를 고용하는거라고 사장님은 오로지 문신만 잘떠달라고 했습니다 모든건 구두상으로 약속을 했죠. 그런데 한달동안 한사람은 직장일을 하고 있는 상태라 일을 관둬야 제대로 문신영업을 할 수 있다고 좀 이해해달라고 했습니다. 그리곤 맬같이 오후 여섯시 다니던 직장 퇴근하고 와서는 작업실에선 겜만하다가 아홉시에 집으로 갔습니다. 그분한테 전 말했습니다. 이렇게 겜만하시면 전곤란하다구 약속이랑 틀리지 않냐고, 맬같이 나는 죽어라 시술은 하는데 홍보도 하지 않고 아무것도 안하는 그 사람들한테 40%로을 떼줬기 때문에 너무 억울했습니다. 그런데 그 사람은 왈 한달만 하고 관둘께요.... 항상 이런 말로 얼버무렸습니다 그리고 또 한 사람은 한달은 기술 제대로 배우겠다고 좀 연습한다 싶더니 두달된후로는 맬같이 작업실에 와서는 쇼파에만 누워있고 다방만 시키기 바빳습니다. 문신받는 손님들은 입소문으로 계속해서 오는 상태였고 자기네들 홍보로 온 손님은 거의 없었죠. 기술 배운다는 그 사람이 전적으로 문신값을 관리했습니다 손님들이 그사람한테 먼저 돈을 주면 자기네들 프로테이지 때고 저한테 돈을 주는 격이였습니다. 그런데 종종 문신값에 40%도 아닌 50%을 떼가는 일도 속속히 드러났다는 겁니다. 그 사람왈 자기집이 지금 좀 힘들다고 좀 이해해달라는 식으로 말을 하면서 10% 더때가는 것에 대해서 전혀 양심에 가책도 느끼지 않는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이젠 아예 문신연습도 하지 않았습니다. 이젠 도저히 내혼자 바보처럼 몸 상해가며 시술하고 프로테이지 때주니 기술배우는 그 사람한테 나도 가르쳐줄만큼 갈켜줫으니 ... 혼자 독립해서 타투활동을 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니깐 그 사람왈-_-; 난 사장님 없으면 일관둘란다...혼자할 자신도 없고... 그러면 제가 투자한돈 걍 돌라는 식으로 말을 했습니다. 전 넘어이가 없고 황당했습니다. 자기네들이 동업하자고 투자한 돈을 왜 제가 물어줘야하는지 이유를 알 수가 없습니다. 동업하기전 빌린 150만원에서 전 첫달 제돈에서 30만원 갚아줫습니다. 그외 시술하고 받은 돈은 개인적으로 사채를 쓴 것 때문에 생활비 내는데 버거웠습니다. 그리고 나머지 돈은 맬같이 제가 50%을 떼준거에서 빼는 것으로 전 항상 알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시술을 하다보면 지금 당장 돈이 없는 분들은 몇일 뒤에 폰뱅킹으로 준다는 사례도 적지않게 있었습니다. 그리곤 저한테 돈 못받았다고 하더니, 몇일전 시술받은 사람들한테 전화을 해서 물어보았습니다. 그런데 혹시나, 한게 역시나, 모두 돈을 줫다더군요. 그 사람한테, (그러니깐 혼자 띵땅한 거죠..ㅠ) 전 이제 참을 만큼 참았고 더이상은 못하겠다고 짐을 꾸렷습니다....머리 터져죽을거 같아서, 이렇게 손해보면서 계속 동업할 이유가 없었습니다. 혼자 죽어라 시술하고 저거들은 놀면서 돈벌어가니 좋은일은 다 시켜주고 이제와서 저거들 방구한 보증금하고 지가 기술배운다고 산 기계 비용까지 달라고 하니깐 이건 완전 사람을 얼마나 얕잡아 봤으면 이렇게 등을 쳐먹을려고 하나 싶어.. 문신이고 뭐고 다 싫고 사람까지 싫어져서 그냥 모든걸 포기하고 고향으로 내려왔습니다. (작업실에 있던 제 타투집기들 모두 버리고..) 아참 작업실에 컴퓨터(제 돈으로 산 40만원짜리)는 그 동업자가 몰래 들고간 후였습니다 그 사람 안 들고 갔다고 오리발 내는데, CCTV 판독할 생각입니다. 또 사건 하나 고향으로 내려가기 전.. 저한테 첨에 시술받은 동업자분이 오시더니.. 내 등은 마무리 안해주냐면서 형사고발한다고 내 투자한 돈(새작업실보증금 200만원) 물어내라고 아님 감방 들어가서 살고 나오라고.... 협박을 해대었습니다. 그리고 시술 안해주면 문신 지울 돈 이천오백만원<2500만원>을 도라는 말도 했습니다 이 사람들 나를 완전 엿먹일려고 하는거였습니다. 아직 문신이 불법이다 보니 하는수없이 각서을 썼습니다 며칠 기한까지 시술완성 안해주면 고소 및 지울돈을 준다는 말을 각서에 썼습니다. 협박이었습니다. 두사람이 내가 동업접고 고향집으로 간다는 것을 알아차리곤 완전 눈이 돌대로 돈상태로 변했습니다. 자기들이 날 만나서 이일에 투자한 돈을 모두 돌라니.? 전 죽어도 줄 돈은 없습니다. 사채빚도 못갚고 있는 상태입니다. 그리고 내가 왜 석달 동안 손해보면서 동업했는데 이렇게 또 저거들 돈까지 줘야하는지 알 수가 없습니다. 여러분 ㅠㅠ;;제가 어쩌면 좋을까요 도저히 이렇게 당할 수는 없습니다 그리고 그 사람들이 고소을 한다고 난리입니다. 같이 있던 여자친구한테도 휴대폰 문자로 공갈협박을 넣고 있습니다. 좀 도와주십시오. 저거들이 내기로 한 방세며 잉크까지 돈 없다고 해서 전 50만원짜리 문신하면 10만원을 받고 다준 적도 있고 그렇게 돈 들고가선 월세도 안내고 지 유흥비로 쓰고 전기세 모두 다 밀려놓고 잉크도 제때 사지도 않습니다. 난 그사람들한테 많은 돈을 3달간 줫습니다 시술받는 손님들 왈 사장님, 혼자 몇 시간 힘들게 시술하면서 저렇게 놀면서 아무것도 안하는 사람한테 도대체 왜 프로테이지를 때주냐고... 그냥 사장님한테 돈다주고 싶다는 말도 많이 들었습니다 지금 생각해도 내가 미쳤다 싶습니다 너무 동업자를 좋게만 봤지요..ㅠ 저거들이 먼저 와서 온갖 감언이설로 사람을 유인해놓고 사실 혼자 했으면 프로테이지 때줄 것도 없이 더 많은 돈을 저는 벌었습니다 이제와서 내를 사기꾼으로 몰다니.. 이건 완전 제가 그 사람들 사기죄로 고소해야하는거 아닐까요? 제가 이사람들을 고소할 수 있는가요? 참고로 저한테 증거가 남아 있는 것은 여자친구통장으로 백 오십만원<150만원> 빌린 돈이 내역에 남아 있다는 것 말곤 없습니다. 동업자쪽은 통장에 많은 시술자들이 돈을 입금한 내역이 있다는 겁니다. 그 외 서로 지장을 찍은 자필각서가 있다는 점. 그리고 제가 억울하게 동업했다는 사실을 모두아는 사람들이 몇몇 있습니다. 제발 도와주셨으면 합니다.ㅜㅜ 석달간 죽어라 시술해서 돈도 별로 못받고 이제 끝낼려니 이렇게 협박까지 하고.. 그리고 제가 고향으로 온 뒤로는 시술받은 사람들한테 자기들은 시술돈 한푼도 안받았다고 다 제가 다들고 갔다고 거짓말도 서슴없이 했다는 겁니다 양심도 없는 인간들.. 제가 사기죄로 동업자 둘을 고소할 수 있을까요? 아님, 그쪽에서 먼저 사기죄로 고소할 경우 제가 무고죄로 맞고소할 수 있을까요? 그리고 여자친구도 고소를 한다는데 성립이 되는가요? 꼭 좀 도와주십시요..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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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pert Profile
송인욱 변호사
법률사무소 정현
문신의 불법성과는 관련없이 위와 같은 상대방 측의 행위 자체를 형사상으로 고소하기는 어려울 듯 합니다. 실제로 구두 상의 계약에 따른 금원 지급 관계가 있었고, 상대방 측에서도 금원을 투자 했으며, 의뢰인에게 불리한 각서도 있기 때문입니다. 다만, 형사고소와는 별개로 민사상의 위와 같은 조합 계약은 당연한 권리로써 해제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금원 지급 관계에 대하여 좋게 합의가 될 것으로 보이지는 않기 때문에 법원에 소송을 제기하여 정산을 한 후 민사 관계를 정리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현 상황에서는 합의가 어려울 것으로 보이는바, 위와 같은 절차를 거쳐 정리를 하는 것이 가장 좋을 듯 합니다. 아무튼, 잘 해결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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