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랑 술마시는중, 옆테이블과의 접촉 (폭행문의)

Q

어제 음식점에서 친구랑 술을 마시면서 회사에 대한 말을 주고 받던중에 옆 테이블에 계신 어떤 손님이 저한테 와서 뒤통수를 가볍게 2대 치는 거 였습니다 저랑 2명의 친구와 (상대방은 2명) 왜 때리냐고 하니 횡설수설 하는 거였습니다. 그러다가 먼저 반말하길래 저희도 반말 하니 서로 시비 가 붙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쪽 분이 제 친구의 멱살을 잡아서 제 친구 가 상대방을 때리고 발로 찼습니다 근데 3명이 와서 말리는 겁니다. 근데 이 3명이랑도 시비 끝에 저희가 때렸습니다 결국 경찰이 와서 경찰서 가 게 되고 서로 병원와서 진단서 끈고 근데 저쪽에서는 2명이 코가 내려 앉았다군요 저희는 거진 멀쩡하고 원래 허리 디스크 있던 친구 거의 완치되가다가 무리 생긴 것 같다고 한번 찍은게 전부입니다 만약 이럴 경우 누구에게 잘못이 있는건가요? 그리고 뒤에 말리던 3명 알고보니 앞에 시비 붙혓던 2명이랑 안면이 있던 것 같더라구요 변호사님의 의견과 앞으로 우리가 어떻케 대처해야하는지 궁금합니다

A
Expert Profile
송인욱 변호사
법률사무소 정현
우선 형사상의 잘못은 폭행을 하거나 현장에 같이 있으면서 방조를 한 자들 모두에게 있습니다. 따라서 상대방 측에서 진단서를 제출하거나 상해 부분이 명백하다면 이러한 부분에 대하여 의뢰인의 형사 처벌을 피할 수 없습니다. 10대를 맞고도 1대만 때리더라도 처벌 수위만 달라질 뿐이지 폭행행위임은 분명하기 때문입니다. 다만, 민사상으로는 과실 부분이 나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상대방에게 피해변제를 하거나 상대방으로부터 돈을 받는 부분이 달라질 수는 있습니다. 이러한 점은 형사상의 처벌과는 별개로 민사법원의 판사가 결정하는 부분입니다. 현 상황에서 가장 좋은 해결방안은 민, 형사상 합의를 하여 상대방 측에서 진단서 등을 제출하지 않아 단순 폭행 부분으로 처리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현 상황에서는 상대방에게 연락하여 이러한 절차를 밟아보기 바랍니다. 아무튼, 잘 해결되기를 바랍니다.
상담사례 더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