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결혼정보회사 가입했습니다. 일반 카페 가입하듯이 간단한 실명인증을 통해 준회원이되고 졸업증명서와 재직증명서만 내고 가입비 49,000원으로 정회원이 됩니다. 그 후 상대편 프로필을 검색하고 마음에 들고 서로 승낙을 하면 만남을 갖게 해주는데 만날 때 1회 비용이 3~5만원을 내고 만남을 갖게 됩니다. 공개프로필중 자기소개서를 적는란에 메일 주소를 적어두었습니다. 타회원들을 검색하니 메일을 적어둔 회원이 있어 자기소개니 적어도 되게지 하고 적었습니다. 몇일후보니 지워졌습니다. 그래서 다시 적었습니다. 그런데 또 지워졌더군요 그래서 또 적었습니다. 3번째로 적은후 전화가 한통 왔습니다 핸드폰을 집에 두고 왔는데 뜬금없이 사무실로 전화가 왔습니다. 다짜고짜 왜 핸드폰을 안받냐고 아저씨가 화가 엄청 났습니다. 거기 대표는 여자인걸로 알고 여태 상담회원가입다 여자분에게 받았는데 뜬금없는 아저씨가 전화를 해서 메일 주소를 적는거는 절도죄인 거 모르냐고 아가씨 안되겠다고 고소한다고 난리를 치더니 전화를 뚝 끊었습니다. (이메일을 통해 연락이 닿아서 만남을 갖은 적은 한번도 없었습니다. 그러나 아저씨는 분명 메일을 통한 만남을 가졌을꺼란 추측을 하신것 같아 보였습니다. 확실한 증거가 전혀 없음에도 불구하고 말입니다.) 어쨋든 무섭기도 하고 부주의를 제공한게 제 원인이라 다시 전화해서 정말 죄송하다고 회원 약관에도 메일 주소 기재하면 안된다는 그런 내용은 없었고 다른회원들도 그렇게 해서 그래도 되는줄 알았다고 죄송하다고 그냥 탈퇴한다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탈퇴는 당연한거고 메일주소 적는 회원이 있긴하지만 적지 말라고 하면 안적은다고 3번째 메일 주소를 적은 건 삼진아웃?이니 그렇게 말해도 소용없다고 고소하겠다고만 합니다. 2차례 문자메세지로 메일 주소를 적지 말라고 문자를 보냈다고 합니다 전화한적은 없었구요 그런데 제가 이 문자를 확인하진 못했습니다 평소 스팸 문자가 하도 많이 와서 문자가 왔다고 해도 관심있게 보질 않거든요. 전화로 3번째 말했다면 저도 할말이 없겠지만 메일을 적지 말라는 문자를 2번 보냈고 충고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자기도 할일은 다했으니 고소만 하겠다고 협박을 합니다 현재 아이디로 접속을 하면 막아놔서 들어갈수도 없고 탈퇴할수도 없습니다. 제가 공무원인걸 알고 자기도 예전에 법원직 공무원이여서 공무원 세계를 잘 안다고 하면서 회사로 고소며 통보며 다하겠다고 협박을 했습니다 결국 미안하다고 사과전화를 했는데 자기할말만 다 하고 전화를 뚝 끊으면서 다신 전화하지말라고 전화번호 찍히면 안받을 거라고 합니다. 묻고 싶은건 이 경우 이사람이 이렇게 고소를 하게되면 저는 아무 이유없이 당하고만 있어야 하는건지...이 메일주소 명기가 그렇게 큰 죄가 되는지 고소장이 오면 저도 맞고소를 해야 하는데 이에 맞설 대응책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당초 이 싸이트를 알게된 계기는 저에게 이 회사로부터 메일이 몇차례와서 알게되었습니다 제정보를 이회는 어디서부터 빼온걸까요? 이것도 회사측 잘못이 되지않나요? 회사로 또 전화가 와서 협박할까 두렵고 정말 고소할까봐 무섭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