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지는 10여년이 지낫구요. 결혼 생활중 신랑이 술을마시고 폭언으로 인해 아이들과 집을 도망쳐 나오길 수십차례를 했습니다. 아이들 때문에 참고 참고 참아왓는데.. 더이상은 참는 것만이 수는 아니라고 생각해서 이혼을 결심했습니다. 신랑이 술을 마시고 오면 저를 무슨 직업 여성처럼 온갖 욕을 다해댑니다. 차마 입에 담기 민망할 욕설과 밤새도록 쉬지 않고 괴롭혀 뜬눈으로 지새울 때가 많았고요. 여러 차례 이혼 제의를 했지만 합의이혼은 절대 못해주겟다고 합니다 결혼 생활동안 신랑은 자동차(츄레라) 운수업을 하면서 제 앞으로 카드를 이용하고 갚지 않아 지금 현재 신용불량상태이고요.. 제가 다니던 직장조차 다니지 못하게 하여 전혀 경제적인 능력이 없는 상태입니다. 이혼하려고 술마시고 집기를 부수고한 현장사진을 찍어두고 각서도 여러장 받아 놓았었는데. 아이들에게 이혼한 부모의 자식이라는 타이틀을 걸어주는게 미안해 참고 참고.. 그러다가 시간이 흘러 사진과 각서 모두 버리고 지금 현재는 아무런 증거도 없는 상태입니다. 다른 법률사무소에 알아봣더니 변호사 비용이 400이 넘는다고 하는데 저로서는 당장 끼니를 걱정해야 하는 형편이거든요. 너무 어마어마한 금액입니다. 지금 현재는 신랑과 합의하에 지난 7월말부터 별거하기로 하고 나와있는 상태입니다 아이들은 신랑이 데리고 시댁에 가 있고요. 결혼 생활동안 제가 얻은 것이라곤 신용불량자 타이틀과 밖에 나와서도 밥값 걱정을 해야 하는 한심함뿐입니다.. 별거중에 당장 쓸 돈이라도 이삼십만원 주겟다고 하던 신랑이 오늘 내일하면 아직한달이 넘도록 한푼도 주지 않습니다 친정 오빠의 도움으로 지금은 어떻게 버티는데. 저도 참 한심합니다. 신랑과 이혼하고 싶습니다. 아이들은 어느 누가 키우든 상관없읍니다. 아이들 보육료를 준다면 제가 키우고 싶습니다. 하지만 지금 아무능력도 없는 상태에서는 아이들 아빠가 키우는게 맞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제 앞으로 된 빛더미야 어찌 됏든 이혼하고 싶습니다 결론을 내려야 저도 하다못해 식당에 가서 설겆이라도 하면서 생활을 할 수이지 않겟습니까?? 저한테 어떤 도움이 될 수 있는 그런 방법이 없을까요? 부탁드립니다 이메일로 답장주시면 고맙겟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