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동생이 2008년 1월 29일 교통사고를 당했습니다. 승합차와 오토바이 사고로 제 동생이 오토 바이입니다. 지금 저희쪽이 피해자로 결정된 상태이고 이런 상담이 처음인지라 어떻게 올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이제 20살된 남자 아이입니다. 입원 후 몇 시간이 지나지 않아 왼쪽 다리 혈관이 터져 풍선처럼 부어 올라서 혈관을 째낸 후 피를 걷어 내고 긁어 내는 수술을 한 후 봉합을 하자마자 상태 악화로 오른쪽 뇌를 급하게 수술 했습니다. 그 후 다시 중환자실에 계속 입원하면서 봉합한 다리를 절개하여 계속 죽은 피를 긁어 내는 수술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결국에는 2월 중순 구정이 지나 2~3일 후에 다리 절단 수술을 하였구요. (왼쪽 무릎 위까지 절단) 그 후 중환자 실에서 코마 상태로 계속 기계에 의존하여 살았습니다. 병원에서는 살아 나는건 1,000만 분의 1이라며 기적이 될꺼라 했죠. 하지 만 수술한지 얼마 안지나 3월 초에 중환자실을 나와 하나하나 기계를 떼기 시작했습니다. (중환 자실을 나와 3월 초부터 간병인을 고용하기 시작) 그러면서 서서히 동작도 하나하나 하게 되었 고 말도 하게 되었고, 지금은 의족을 끼고 제활치료 중에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머리의 부상 으로 인하여 지능이 딸립니다. 생각하는 거나 그런 것이 초등학교 수준밖에 못 미치는 것 같습 니다. 어와 행동에 약간의 장애가 있는 듯 보입니다. 본론은 간병비와 의족의 비용이 너무 커서 개인의 금액으로는 할 수 없기에 여지껏 저희 돈으로 다 해오다가 측근이 보험회사에 청구하면 중간에도 지급이 된다기에 1,000만원을 청구 하였습니 다. 하지만 무효가 되었고 지급액은 500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의족을 판매하는 분께서 보험회사와 통화하니까 보험회사 측에서는 저희에게 1,000만원 을 지급하였다고 했다는 것입니다. 저는 오늘에서야 들은 이야기인데 자세히는 잘 모르지만 보험회사의 손을 떠나 소송이 되었다고 들었습니다. 저희가 고용한 변호사측으로 넘어 갔다고요. 이걸 어떻게 알아봐야 하는 것이며,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일까요? 제 동생에게는 정말로 중요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저희 어머니께서는 사업으로 인하셔서 가게를 뒤로 한 채 발로 뛰실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제가 이렇게 글을 한번 올려 봅니다. 그리고 저희 새아버지가 계신데 호적상이나 서류상으로는 아무 관계도 없는 무관한 동거인이십 니다. 내일 변호사 사무장과 만남이 있다고 하는데, 저희 친모이신 어머니는 모르고 계셨습니다. 오늘 변호사측에 전화를 해보니 만남이 주선되어 있다고 하더랍니다. 이렇게 가족이 아닌 분과 연락을 따로 해가며 만나는 것이 수상 합니다. 저희 새 아버지를 이 일에서 빠질 수 있는 방법은 없는 것인지요? 두 가지를 알려 주셨으면 합니다. 지금 당장 손쓸 수 있는 방법을 조언해 주세요. 저희측 변호사님에게 신뢰가 가지 않아서 아무도 믿을 수가 없습니다. 지금 당장 시간이 없어 방문이 불가하지만 조만간 찾아뵐 예정이며, 저희 변호사님을 고용했는 데 변호인을 바꿀 수 있는 방법은 없는지요? 변호사님이 조금 이상하십니다. 하시는 일도 없고 얼렁뚱땅 하시는 것 같고 착수금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지금 조취할 수 있는 방법 좀 최대한 빨리 알려주시면 어질러 있는 일을 대충 정리 한 뒤에 찾아뵐 예정입니다. 방법 좀 알려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