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간경화로 투병중이던 남편 병수발로 카드빛이 있습니다. 남편이 사망하고 제 양심상 살아있는 사람빛은 앞으로 살아가면서 갚으면 되겠지 하는 맘으로 남편명의로 된 카드빛은 사채를 빌려 정리했고(500여만원) 제 앞으로 된 카드 대금(500여만원)이 남았습니다. (현제 이자 포함 1000여만원으로 늘어났음) 그러나 여자 혼자 벌어서 아이 둘을 가르치며 돈을 모으기가 쉽지 않았고, 오히려 각종 세금은 연체되어가고 집을 지을때 받았던 대출금의 이자도 연체되어 자꾸 고액의 이자가 붙어가고 있습니다. 집을 팔아서라도 빛을 청산하고 싶습니다만 저희집이 있는 곳은 정부에서, 투기 과열지역이라 제한한 곳이라 외지인들이 살 수가 없는 곳이다 보니 수년간 매매가 성립되지 않고 있습니다. 카드사에서 (8/5일)부로 경배를 실행한다고 했는데, 약간의 이자를 갚아서 경매를 철회했디고 하는데 조만간 다시 경매가 거론이 되겠지요. 카드사(약 1000여만원)와 주택담보대출을 한 은행(2000만원 정도)가 있습니다. 경매를 하게되면 저는 전세금정도 도 못찾을듯하니 어찌하면 좋을까요? 6년 전에 남편 생존에 집값이 7000만원 준다고 했었는데요. 그후 행정수도가 충청권으로 이전한다는 소리와 함께 땅값은 크게 올랐지만 집은 그만큼 오래되었으니, 제 생각엔 6000. 정도만 받을 수 있으면 빛값고 아이들과 전셋집이라도 살 수 있을 것 같은데 것도 제 욕심일까요? 집은 팔리지 않고 지금 이런 상황에 누가 저게 돈을 빌려주겠습니까? 상황이 되면 여성 가장 창업자금이라도 되면 장사라도 해보겠는데 신용불량 이라 그것도 안되고 가진것 없고 특별나게 배운 것 없는 평범한 여자 한달 벌어야 먹고살기 급급하니 빛을 값기가 참으로 어렵습니다. 도둑질이라도 해오란 소린지 어찌해야할지 그저 눈물만 납니다. 어떻게 이상황을 극복하고 일어설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어떻게 아이들과 전셋집이라도 맘편히 살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ps. 혹 통화가 필요하시면요. 자게 근무중엔 전화를 받을 수 없어서요 주말이나 퇴근후에 연락드릴 전화번호를 문자로 남겨주시면 제가 연락 드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