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너무 억울하고 답답해서 상담좀 받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저는 서울에 있는 나이트에서 웨이터로 일하고 있었던 24살 남자입니다 사건의 내용은 이렇습니다 2008년 6월 8일 새벽 2시경 나이트에서 일을하고 있는데 같이 일하는 웨이터형이 술에 만취한 여자를 부킹할려고 데려가고 있는 겁니다 여자가 별다른 저항없이 갔으면 상관없지만 끌려가는데 가기 싫다면서 벽을 잡고 하는데도 끌 고 가길래 제가 가서 술에 많이 취해서 가기 싫어하니까 부킹하지 말라고 하니까 바로 제 얼굴 을 주먹으로 때리고 재떨이로 머리를 내리쳤습니다 그리곤 발로 제다리를 차니까 옆에 있던 웨이터 동생이 말렸습니다 그렇게 맞고 가게 밖으로 나와서 경찰에 신고를 하고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뒤따라 저를 따라온 형이랑 말싸움을 하고 있는데 가게 사장이 일하러 올라가라면서 주먹으로 얼굴을 때리고 발로 찼습니다 주변에 사람들이 말리는데도 계속 저를 때릴려고 하였구여~ 저는 별다른 저항없이 가만히 있는 데도 말입니다 그렇게 있다가 경찰이 와서 사장이랑 웨이터형한데 맞았다고 말하고 경찰서로 가자고 하니까 같이 일하는 간부들이 자기 얼굴 봐서 참아달라고 일단 경찰은 보내라고 했습니다 간부랑 친한것도 있고 정에 약한 저로써는 경찰관에게 그냥 됐다고 하고 보냈습니다 경찰을 보내고 가게 들어와서 앉아있는데 아무 이유도 없이 두명에게 일방적으로 맞은 게 너 무 억울하고 분해서 다시 경찰을 불렀습니다 경찰이 다시 왔을때는 빨리 경찰서로 가자고 하니까 경찰이 때린 사람이랑 같이 가야되지 않겠 냐며 사장이랑 웨이터형을 찾으러 가게안으로 들어갔습니다 웨이터형은 찾아서 데리고 왔는데 사장은 없다면서 제가 빨리 가자고해도 머뭇머뭇거리는 겁니 다 그러는 사이 간부는 저를 계속 설득시키고 겉으론 별다른 상처도 없고 괜찮아보이니까 경찰서 가봤자 벌금이라면서 치료비는 확실히 줄 테니까 경찰 보내라고 그러면 여기서 너 돈 많이 벌 수 있도록 도와준다면서 말하길래 어쩔수 없이 경찰을 또 보냈습니다 그렇게 일이 끝난후 발목이 너무 아파서 병원에 갔습니다 치료비랑 다 준다고 하고 발목이 심한 상태인줄 몰라서 맞았다고 하지 않고 다쳤다고 말하고 X-ray 촬영 결과를 의사 선생님이 보시고는 이상한 거 같다면서 MRI 촬영을 해보자고 하셨습니 다 촬영 결과 인대가 끊어지고 연골이 파열됐다고 하시면서 수술을 해야된다고 하셨습니다 12주 진단이 나온다고 하셨구여 수술날짜는 6월 25일로 잡혔습니다 6월 8일날 그 일이 있고 나서 가게 출근을 계속 못하였는데도 사장이랑 웨이터형은 전화통화한 번 없고 하니까 부모님께선 그런 놈들은 만날 필요도 없다고 하시면서 고소한다고 하셨습니다 전 너무 답답해서 사장이랑 웨이터형이랑 통화를 해보았습니다 통화하고나서 넘 황당하고 억울해서 분통이 터집니다 웨이터형은 때린건 인정하는데 발목 그렇게 된건 내 책임이 아니라면서 무슨 12주가 나오냐고 허위로 맞고소한다고 하고 사장은 뒷통수 한대 때린 게 다라면서 오히려 저를 겁박했습니다 그런 일이 있으면 와서 말해야지 인간이 덜된 놈이라면서 세상에 많은 사람들이 있지만 어떻 게 저런 놈이 있나 싶은게 무섭고 화나고 분통이 터집니다 친구가 증거를 무조건 남겨야된다고 해서 웨이터형이랑 통화하면서 자기가 때린건 인정한다고 말한 걸음성녹음해두었습니다 근데 문자로 난 니 때린 적 없으니 알아서 해라 이렇게 문자가 온 겁니다 제가 한대도 때린 적 없단 말이죠? 이렇게 보내니까 어라고 답장이 왔습니다 진짜 죽여버리고 싶단 생각밖에 들지가 않네여 25일날 수술을 하고나서 진단서가 나온다길래 그때 고소장을 넣을껀데 제가 제일 걱정되는건 이겁니다 웨이터형은 너 원래 발목이 그러지 않았냐고 맞아서 그런게 아니라 원래 그런거 라고 말합니다 이렇게 말하는 이유는 가게 사람들이랑 축구를 한번 했습니다 그때는 전,후반 다뛰고 했는데 다음주에 축구를 또 한다길래 저는 발목이 좋질 않아서 못할꺼 같다고 했거든여~ 심하게 뛰고 나니까 통증이 좀 있어서 그랬습니다 있다보면 괜찮길래 발목아파서 병원간 적은 한번도 없구여~ 이러면 제가 맞아서 그렇게 된게 아닌게 되나여? 제가 일을 그만둔 상황에서 사장이랑 가게 웨이터들이 다들 짜고 그때 있었던 일을 모른다고 하라고 시킨 겁니다 그때 제가 맞는걸 본 사람이 가게 사람들이랑 손님들인데 손님은 누군 줄 모르고 가게 사람들 은 다들 짜고 모른다고 하면 증거가 없는게 되어 버리나요? 폰으로 음성메모 녹음은 해두었습니다. 제가 맞는걸 본 웨이터랑 통화하면서 구체적으로 어떻게 때렸다, 자기는 모른다고 할꺼다 왜냐 면 증인으로 서면 계속 불러다녀야 되고 일하는 입장에서 사장이랑 이상해질까봐 그런다 이런 걸 다 음성녹음해두었습니다 아직 수술날짜가 남아서 고소가 들어가지 않은 상황인데 음성으로 녹음해두면 증거가 될만한 다른게 필요하나여? 주변에서 하는 말이 나이트 같은 경우 경찰을 다 끼고 있어서 쉽게 넘어갈꺼다 경찰한데 돈주 고 쉽게 끝날꺼다 이러는데 진짜 이렇게 될수 있나요? 수술날짜가 아직 열흘정도 남았는데 발목아파서 움직이지도 못하고 상대방이 저렇게 나오니까 넘 억울하고 분해서 잠이 안 옵니다 제발 구체적인 답변으로 좀 도와주세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