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얼마전 저희 아빠가 당한 폭행대해 여러가지 문의점이 있어 이렇게 글 올립니다 아빠께서 회사에서 회의중에 직장동료분과 의견충돌이 있으셨던 모양입니다 상대방이 흥분해서 눈 깜짝할 사이에 저희 아빠 목을 졸랐 다는데 그과정에서 머리를 바닥에 부딪히고 하는 일들이 있었나봐요 당시 회의에 참석한 여러 사람들이 목격도 했고 너무나도 일 방적이고 순식간에 일어난 일에 아무도 도와주지 못하고 있었나 봅니다 저희 아빠도 작은 체격이 아닌데 워낙 큰 체격에 아빠와 비슷한 나이(50)대인 사람이고 평소 원한도 없었던 상태였습니다. 워낙 그사람은 회사에서 행실이 좋지않은 사람으로 알려져있어서 목격한 분들이 증언해주겠다 고 하기에 일단 경찰에 신고접수하고 진술도 하고 오신 상태입니다 문제는 그 사람이 혼자서만 사과했다하고 이제는 쌍방이라며 병원에 찾아와 대충 몇십만원에 합의를 보자는 식으로 아빠를 괴롭히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아빠가 몇년전에 뇌출혈로 큰 수술을 마치고 겨우 회복하셔서 정상적인 생활을 하신 지 몇년 되지않아 식구들도 항상 노심초사하고 있었는데 바닥에 머리도 부딪히고 숨통이 막히 는 큰 충격에 심각한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받고 계십니다 일을 못하는건 둘째치고 정형외과에 입원하시고 며칠간은 매일 코피를 쏟으셔서 뇌 검사부터 했더니 심한 충격으로 인한 일시적인 현상으로 봐지지만 지켜봐야 할듯하다 합니다 합의도 안해주려는 태도로 병원에 와서 줄 돈도 없다고 빼째라는 식의 그 사람을 참 어쩌면 좋 을지 신고는 한 상태지만 진전도 없고 그 상대방도 정확한 태도를 취하지 않고 있는 듯합니 다. 이러다가 시간만 지나고 흐지부지 없던 일로 되는 건 아닌지 모르겠어요 이럴땐 어떻게 처리해야 옳은 일인지요 경찰을 믿고 그저 기다려야 하는지 또다른 방법을 취 해야하는지요 돈을 목적으로 뜯어내려는 것도 아니지만 맑은 하늘에 날벼락을 맞는 것처럼 저 희 아빠는 많은 피해를 입었는데 그렇다고 없던 일로 할 수는 더더욱 없는 일 아닙니까 안그 래도 요즘들어 범죄도 많아지고 어수선한 시기에 그사람이 고소했다고 앙심을 품으면 어쩌나 하는 생각도 들고 참 그러네요 저희쪽에선 어떤 조치를 어떻게 취해야 하는건지 알고 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