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답답한 마음에 글을 올려봅니다. 저는 결혼기간이 다음달이면 5년이 되어갑니다. 아직 아기는 없구요 작년말에 신랑이 바람핀 걸 알게 되었습니다. 이런 일 없을 거라고 싹싹 빌어서 한번은 용서하는 맘으로 그냥 넘어갔습니다. 하지만 요즘 들어 또 그런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소소한 거짓말들이 들통나고 여자랑 있었다는 느낌을 받았는데 아니라고 술 먹어서 늦었다 는 둥 하여튼 부부관계의 믿음이 깨지고 나니 의심만 늘어나고 요즘 사는게 사는게 아닙니다 일단 제가 이혼을 생각한다면 어떤걸 준비해야할까요? 둘 다 신불이고 월세에 살고 빚만 삼천 이건 결혼할 때 전세집 얻는다고 어머니가 대출받은거 천오백 정도되고 그 집 잘못 계약해서 돈 날리고 다시 어머니께서 친구분께 빌린돈 천오백 정 도이구요. 신랑 앞으로 카렌스(4년식)있는데 이건 결혼 후 친정어머니께서 사주신 겁니다. 결혼하고 반이상 집에서 신랑 놀아서 제가 벌어서 먹구 살았고 요즘은 제대로 벌어오긴 하지 만 그달그달 살기 바쁩니다. 이런 사람에게 재산분할받는 거기대도 안합니다. 하지만 엄마가 사주신 차돌려받을 수 있을까요? 그리고 살림은 제가 다 가져갈 수 있는 거겠죠? 빚은 어떻게 될까요 제가 책임질 부분이 있는건지 그리고 신랑 휴대폰 제 명의로 되있어서 문자 확인되는데 이문자들을 모아두으면 조금에 도움이 될런지. (바람을 또 피고 있다면 ) 좀 도와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