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부담없이 돈을 빌렸는데 너무 힘드네요..

Q

이런 글을 어떻게 올려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유흥쪽으로는 아무것도 모르는 제가 그저 단순 하게 생각하여 다방을 하게 되었습니다. 불법없이 아주 깨끗하게 장사하였습니다. 그러던중 선불을 주다 보니 힘이들더군요. 저와 친분이 있으신 분이 저에게 자기돈을 부담없이 갖다 쓰라고 하더군요 . 그래서 처음에는 돈 거래하고 싶지않았는데 자꾸 이야기를 하니 사람 마음이 변하여 그냥 조 그만 수첩에 차용증이라 적었는지 무어라 적었는지 잘 기억에 나지않지만 적어주었습니다 금액은 이천만원입니다. 변제일은 6개월정도 적으라고해서 그냥 상대방이 불러준대로 적었습니다. 그리고 매달 40만원씩 이자를 보냈고 10개월쯤되어서 아가씨들이 도망을 가기 시작하여 가게 를 하기가 힘들어지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래서 그분에게 가게사정이 이만 저만하니 제가 이자주기힘들어 졌다고 만나서 제사정을이 야기해야겠다고 하니 들을필요도 없으니까 내일까지 원금가지고 오라고 하시면서 돈도 없이 왜만나느냐고 오지말라고 하였습니다. 사람이 쥐구멍이라도 있으면 들어가고싶고 내 돈 갚고 도망간 아가씨들 잡겠다고 날도 새고 사람이 점점 망가져가고 그냥 포기하자 잡으면 뭐하는가 돈도 없을텐데 하면서 내가 자포자 기 하면서 생을 포기하고 싶었습니다. 자살하려고 하였으나 부모님 생각 등 머릿속이 갑자기 어지러워 견딜 수가 없었습니다. 내 스스로 할 수있는 일 정당하게 벌 수있는 일이 무엇일까 몇 년이 걸리더라고 내가 떳떳이 살 수있는 길이 무엇일까 고민많이 하였습니다. 현재 주민등록을 말소시켜 일 년만에 다시 오빠집에 등록하였습니다. 그런데 법원에서 민사소액12단독 그리고 대여금이라는데 제가 법을 잘 모르거든요 등기 속달 로 왔는데 엄마가 모르고 받으셨습니다. 전 법원에 가기 싫거든요 돈이 모아지면 그분에게 송금할 겁니다. 언젠가는 떼먹지 않을겁니다 . 어떻게 해야합니까 ? 2주이내에 이의 신청하라는데 참 답답하게 살고있는 제가 밉습니다. 잘 이해가 가지 않으실겁니다. 제 머릿속이 복잡해서 두서없이 글을 올렸습니다. 그냥 이대로 있어도 되는 건 가요. 심장이 멈출것 같습니다. 지금 껏 편하게 생활 한적없습니다. 하지만 앞으로 3년만 더 버티면 될것같은데 전 정말 법원에 갈 자신도 어느누구도 만나지 못 할것같습니다. 제 정신이 아닌 것 같아요. 피할 수 있으면 몇년 더 피했으면 하는게 솔직한 마음입니다. 도와주세요

A
Expert Profile
이현웅 변호사
변호사 이현웅 법률사무소
1. 일단 상대방은 귀하에게 돈을 빌렺ㄴ 것이고 이에 대해 법원의 판결로 대여금에 대한 판결을 받으려는 것입니다. 귀하가차용증을 써주었고 돈을 질린 것이 사실인 이상 상대방에게 숭소판 결이 내려지는 것을 막을 수는 없습니다. 2. 상대방이 승소한다면 10년동안판겨은 유효아며 연 20%의 지연이자가 붙게 되고 귀하가 가 진 재산에 대해 강제집행등을 통해 상대방이 채권을 회수할 수 있게 됩니다. 또한 재산관계명시 신청등의 방법으로 귀하를 괴롭힐 수 있습니다. 3. 그러므로 형사상처벌은 아니지만 민사상 귀하가 패소하게 되는 것이며 귀하가 조정신청이나 당사자간의 대화 등을 통해 최대한 사안을 원만하게 해결하는 것이 좋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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