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울한 사연이 있어 바쁘신 와중이지만 꼭 들어주셨으면 하고 글 올리게 되었습니다. 저희는 딸아이의 돌잔치에 벌어진 일에 대해 이야기 하려고 합니다. 2001년 12월 8일이 돌잔치 날임에도 불구하고 저희는 돌잔치 3개월전인 9월 달부터 돌잔치를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12월이 송년회 모임등이 많아 예약 하기 어려우리라는 생각도 있었고 무엇보다도 딸아이의 기 억에 오래토록 남는 뜻있는 돌 잔치를 치를 려고 일찌감치 준비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저희를 아껴주시는 모든 분들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자 여느 부페하고는 다른 주차장소도 넓 고 찾기 쉬운 돌잔치 장소를 물색하던중 결혼식 피로연 음식이 괞찬더라 하는 소문이 있었고 저희들의 생각하고 있던 것과 부합된 조건을 제시하는 이 곳에 계약을 하게 되었습니다. (2001년 9월 15일) 제시한 조건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결혼식 전문인데 돌잔치를 시작한지는 얼마 안되었다고 했습니다. 연회홀이 두군데 있는데 한 홀에 한 팀씩만을 예약하기 때문에 다른 상설부페와는 달리 모르 는 사람들과 겹칠 일이 없어 조용한 분위기에서 행사를 치를 수 있다고 했습니다. 둘째 결혼식 음식과 똑같은 음식이 나오기 때문에 행사 열흘전까지 정확한 인원수를 알려 줄 것을 요구했습니다. 덧붙여 인원이 더오게 될 경우 30명분의 여유 음식을 준비한다고 했습니다. 테이블 셋팅에 주류나 음료는 미리 준비했다가 먹지 않은 음료는 빼고 계산한다고 이야기 해 주었습니다. 셋째 셔틀버스가 운행된다고 했습니다. 풍선이나 사진같은 이벤트는 나중에 연락한 후 추후통보하기로 하고 예약을 하게 되었습니다 예약당시 큰 홀을 혼자쓰기 때문에 최소 인원이 100명은 되어야하고 계약금은 50만원이라고 하였습니다. 비싸다고 이야기하자 호텔 부페처럼 봉사료를 받는게 아니라서 비싸지 않은 것이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예약인원보다 30명 정도 많은 양의 음식을 준비 한다고 했읍니다. 계약당시 연회홀을 둘러볼 때 출입구 앞에 음식이 놓여 있고 돌상이 중앙에 있지 않아 의아 해 하며 물어보자 돌상위치나 음식셋팅은 멀지않은 곳에 홀 담당자가 예약자가 원하는데로 가 족과 상의한 후 설치하니 걱정하지 말라고 이야기 해 주었습니다. 거기다 넓은 홀보다는 150명정도면 아담한 크리스탈 홀이 나을 거라고 LG트윈스 야구 선수아 기도 150명예약했는데 그 홀에서 치른다고 권유하여 예약을 하게 되었습니다. 계약이후 저희들은 인터넷을 통해 수원에 있는 풍선이벤트 회사에 돌장소 장 식과 산타크로스 가 요술풍선을 아이들에게 불어주는 이벤트와 저희 아기의 돌사진을 전시하여 보여줄려고 갤 러리 이벤트를 청담동에 있는 스튜디오에 신청을 하고 돌 2주전에 미리 돌사진 촬영을 하였습 니다. 이 모든 사실을 수시로 귀찮을 정도로 예약실에 양해를 구하고 허락을 받았습니다. 행사당일에 사정은 이렇습니다. 오후6시에 행사인데도 불구하고 저희 부부는 따로 저희가 준비한 이벤트에 차질이 생길까봐 오후2시 30분에 도착하여 예약실에 들러 이벤트에 차질이 없도록 셋팅 할 자리를 알려달라고 하자 홀 메니저에게 물어보라고 하여 찾아가 묻게 되었는데 2시 결혼식 피로연 준비에 바빠 서 그런지 자세한 이야기는 해주지 않고 5시30분까지는 완료를 하겠다고 이야기하고 답답한 마음에 옆에 지나던 예약담당자에게 묻자 풍선이벤트 자기도 아는데 옆에서 준비하면 된다 고 이야기 하여 불안한 가운데에서도 믿고 그 자리를 떠났습니다. 사전에 허락을 구하던지 당일날 찾아 갔을때 만이라도 이런 사정을 이야기 해 주었으면 이런 사태는 벌어지지 않았을지 모릅니다. 사진촬영을 일찍하고자 5시에 홀에 도착한 가족들은 깜짝놀랐습니다. 연회홀을 둘로 갈라 안쪽에는 고희연 플래카드가, 찬바람이 부는 출입구쪽 에는 돌잔치 플래 카드가 걸려 있었습니다. 홀메니저에게 이유를 묻자 예약담 당자가 이야기해 줄거라고 해명을 회피했고 예약담당자가 오지 않아 뛰어내 려가 물어보니 조용히 행사를 치른다고 밴드 같은 건 없을거라해서 일주일 전에 예약을 해주었다는 것입니다. 계약조건과 맞지않는다고 하자 아무런 말도 하지 못하고 같이 올라가 보자고 만 하였습니다 사태가 여의치 않자 예약메니저는 간데 없고 전무인지 지배인인지하는 분이 나타나 계약조건 대로 이행해 줄 것을 요구하자 시간이 얼마남지 않았으니까 행사진행이 끝난후에 이야기하자 고 했습니다. 또다시 다른팀을 올겨줄 것을 요구하자 이사라는 분이 3개월전에 예약한 저희에게 옮기는데 시간이 필요하니까 하객들을 기다려 달라는 것이었습니다. 왜 우리가 옮기냐고 묻자 이제와서 저희가 단독을 원하니까 그렇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럴꺼면 호텔에서 하지 그랬냐고 어이없이 말하더군요. 옮겨준다는 이야기도 여의치 않았았는지 또다시 와서 행사를 진행하고 나중에 이야기하자는 것이었습니다. 물론 그랬을 것입니다. 이미 몇 명분인지 모를 음식이 합쳐서 준비되었기 때문입니다. 이미 고희연 테이블에서는 마이크를 잡고 찬송가를 불러대기 시작했읍니다. 즐거워야 할 분위기가 엄숙한 분위기로 바뀌었읍니다. 어쩔 수 없이 행사 진행을 하게된 이후에 문제는 6시가 되었는데도 음식과 주류,음료가 셌팅 이 되지 않아 한꺼번에 고희연 참석한 사람들과 줄서서 시장통처럼 식사했다는 점,셔틀버스 가 운행을 하지 않아 저희쪽에 이야기가 있은 후에나 운행이 시작되었다는 점, 고희연과 중 복되어 있어 출입하는 사람들 때문에 출입구 쪽에 앉은 저희쪽 하객들이 추위를 감수하고 식 사를 했다는 점, 8시20분에 도착한 하객이 출입문이 잠겨있어 못들어 오고 있다고 전화한 점등등 이외에도 제 딸아이를 위해 준비한 이벤트에 옆에 고희연에 참석한 하객들까지 와서 풍선을 불어 달라는 등 장소가 없어 협소한 출입구에 사진 갤러리를 설치했다는 점등을 들 수 있습니다. 이 사태를 무마할려고 해서인지 중간에 전무가 이해하시고 기분푸시라고 흰 봉투를 하객들이 보고 있는 앞에서 집사람에게 건네려 하였습니다. 집사 람은 받지 않았고 나중에 이야기 하자고 하였습니다. 행사장 바깥 상황은 주차 안내요원, 행사장 안내 요원이 일찌감치 보이지 않았습니다. 돌아가는 하객들은 출구를 몰라 빙빙 돌다 갔다고 하였읍니다. 충분히 준비한다던 음식은 예약인원만큼 왔는데도 이미 음식은 간곳이 없었읍니다. 행사가 끝나고 연회과장이 보자고 하여 갔더니 계산서를 내밀며 계산해 줄것을 요구하였습니 다. 그 자리에는 전무와 이사, 예약담당메니저는 간데없고 연회과장과 여직원 둘뿐이었습니다. 오늘의 상황에 대해 이야기 하고 계산은 차후 문제고 윗사람들을 만나 이야기하겠다고 말하 고 그 자리를 떠나왔습니다. 전화 꼭 달라는 말과 함께 말입니다. 큰소리를 내지도 않았는데 아무도 잡지 못했습니다. 오늘 벌어진 일을 그들도 너무 잘 알고 있었기 때문일 것입니다. 지금 이순간 행사를 3개월전부터 준비하면서 친지와 친구, 동료 모든 하객들 에게 이야기 해 왔기 때문에 저희는 거짓말쟁이 되었습니다. 30여년 넘게 쌓아온 신용이 한순간에 물거품이 되어 버렸습니다. 우리딸의 평생 한번 밖에 없는 소중한 날을 저희는 두고두고 잊지 못할 날이 되고 말았습니다 모든것을 종합해 보건데 결혼식 이후에 남는 시간을 이용하여 정확한 행사 준비와 셔틀버스, 행사장 안내 요원이 갖추어져 있지 않은데도 불구하고 모든 사람들의 소중한 날의 뜻을 망각 한 처사라고 밖에 볼 수 없습니다. 행사가 하루 지난 오늘 저희는 사과 전화가 오겠지 하고 기다렸습니다. 그러나 전화 한 통 없었습니다. 만약 돈을 받지 않았는데도 전화를 안한다면 고희연을 치룬팀의 음식값이 준비한 음식값으로 충분하다고 생각해서 저희 쪽에 한마디 말도 없이 포기한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습니다. 참을려고 수십차례 생각했지만 괘씸하고 제 딸을 위해서라도 절대 타협하지 않는 사람이 되고 자 또 돌 잔치를 앞둔 모든 아이의 부모들에게 저희와 같은 일이 없기를 빌면서 글 올립니다 축하를 받아야 할 아빠와엄마가 이런 사정이 되어버렸읍니다. 저희가 바라는 것은 이러한 사정을 관련업체 홈페이지 첫머리에 일정기간 사과문과 함께 게 재하고 차후에 손해분에 대한 계산을 처리하고 싶습니다. 긴글 읽어 주시느라 너무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빠른 답변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