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하다고 생각했던 친구가 제 가슴을 만졌습니다. 신고해야 할까요?
성추행 피해를 당했을 때 신고 여부와 대처 방법을 설명드립니다.
성추행 신고의 법적 근거와 보호 제도를 설명드립니다. ① 강제추행죄: 형법 제298조에 따라 폭행·협박으로 사람을 추행하면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1,500만 원 이하의 벌금입니다. 피해자의 신고가 없어도 수사가 가능하며(비친고죄), 피해자가 신고하면 더 적극적으로 수사가 진행됩니다. ② 신고의 장점: 신고를 통해 가해자를 처벌하고 재발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신고하지 않으면 가해자가 다른 피해자를 양산할 수 있습니다. ③ 신고의 부담: 수사 과정에서 반복적인 진술, 가해자 접촉 등의 부담이 있을 수 있습니다. 피해자 지원 기관을 통해 도움을 받으면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
신고 방법과 절차를 설명드립니다. ① 경찰 신고: 관할 경찰서 또는 여성청소년수사팀에 신고합니다. 112로 신고하거나 방문 신고가 가능합니다. ② 해바라기 센터: 성폭력 피해자를 위한 원스톱 지원 센터(해바라기 센터)에서 의료·심리·법률 지원을 한 곳에서 받을 수 있습니다. ③ 수사 지원: 성폭력 피해자는 수사 과정에서 국선 변호인(무료)을 선임할 수 있습니다.
피해자 지원 기관을 안내드립니다. ① 여성긴급전화(1366): 24시간 상담 가능. 신고 여부, 지원 기관 안내, 즉각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② 해바라기 센터: 전국 각지에 설치된 성폭력 피해자 원스톱 지원 센터. ③ 성폭력 피해 상담소: 지역별로 운영되는 전문 상담 기관. ④ 증거 보전: 신고 전에 피해 당시 입었던 옷, 신체 접촉 부위의 DNA 채취(가능한 빨리), 피해 상황 기록 등을 보존합니다.
여성긴급전화(1366) 또는 해바라기 센터에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