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야시간 층간소음으로 고통을 주는 이웃에게 정신적 피해보상 청구를 할 수 있나요?

Q

지금 3년째 이집에서 살고 있습니다. 1년전쯤부터 층간소음을 겪고 있습니다. 문앞에 쪽지도 2번 붙이고 공동건물에 층마다 안내문도 붙여보고 집주인한테도 2번가량 (녹음파일과 사진포함) 보냐며 조치를 취해달라고는 했지만 여전히 23시-1시 심하면 새벽 4시까지도 쿵쿵쿵 소리가 납니다. 운동기구로 운동을 하는건지 매일 밤마다 가구를 옮기는건지 날 엿먹이는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건물구조상 방음이 잘 안되는 것을 안다면 최소한 노력이라도 해야하는 것 아닌가 싶네요. 이제 남아있는 방법은 경찰에 신고와 고소뿐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고통받는 일년동안 안해본 노력이 없습니다. 건강식품보조제인 수면유도제도 먹어보고 3만원 귀마개도 사보고 화장실에서 큰소리로 제발 잠좀자자고 빌어본적도 수차례고, 유튜브로 매일밤 수면유도 음악을 틀어놓고 잡니다. 이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불면증이 생겼으며 잠을 못자니 일상생활에 지장이 왔고 이제는 쿵.. 소리만들어도 심장이 빨리 뛰면서 분노조절장애가 생길것같습니다 이집에 오래살고싶지만 윗집이 고쳐지지않는다면 강제로 가야할것같습니다. 겁을 주려고 고소를 생각했지만 생각해보니 고통받은 시간이 너무 길어서 그냥은 안되겠네요. 1년동안 고통받은 정신적피해보상과 월세청구를 할 수 있을까요?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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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 시간 층간 소음으로 고통받는 경우 정신적 피해 보상을 청구하는 방법을 설명드립니다. 층간 소음의 법적 기준을 설명드립니다. ① 법적 기준: 공동주택 층간 소음의 범위와 기준에 관한 규칙에 따라 주간(06시~22시) 직접 충격 소음 기준은 1분 등가소음도 43dB이고 야간(22시~06시)에는 38dB입니다. ② 심야 소음 규제: 심야(22시~06시) 소음은 더 엄격한 기준이 적용됩니다. 기준 초과 시 법적 제재가 가능합니다. ③ 관련 법: 공동주택관리법, 소음·진동관리법, 민법(불법 행위) 등이 적용됩니다. 층간 소음 피해 구제 방법을 설명드립니다. ① 관리사무소 신고: 아파트 관리사무소에 소음 사실을 신고하고 조치를 요구합니다. ② 층간소음이웃사이센터: 환경부 층간소음이웃사이센터(1661-2642)에 상담 및 분쟁 조정을 신청합니다. 현장 소음 측정 서비스도 제공합니다. ③ 경찰 신고: 심야에 소음이 계속되면 경찰(112)에 신고하여 현장 경고 조치를 받습니다. 손해배상 청구 방법을 안내드립니다. ① 소음 증거 확보: 소음 측정 기록(스마트폰 소음 측정 앱, 전문 측정 장비), 소음 발생 일시 기록, 관리사무소 신고 기록을 확보합니다. ② 내용증명: 소음 발생자에게 소음 중단 및 피해 보상을 요구하는 내용증명을 발송합니다. ③ 민사 소송: 소음으로 인한 정신적 피해(위자료)와 재산 피해(이사 비용 등)를 청구하는 민사 소송을 제기합니다. 소액 사건 심판(3,000만 원 이하)으로 저렴하게 청구할 수 있습니다. 층간소음이웃사이센터(1661-2642) 또는 대한법률구조공단(132)에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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