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사기로 고소를 당했는데 저도 알바몬에서 사기를 당해서 중간에 낀 입장이에요. 알바몬 사기꾼측에서 제 계좌를 보이스피싱에 이용한 것 같아요. 근데 피해자 분들은 계좌명의가 저이니 당연히 저인 줄 알고 저를 사기죄로 고소했는데 경찰조사에서 이러한 사실을 말했고 계좌 비밀번호를 제가 알려준게 됐는데 어떻게 될까요? 제가 알려준게 아니면 제가 사기친게 맞는걸로 된다해서 엉겁결에 그럼 알려준 게 맞는 것 같다고 했어요. 사실 정확히 기억이 안나기도 하고요ㅠㅠ 사기죄에서는 무혐의고 개인정보? 금융거래? 암튼 그거에서는 혐의가 있게 되는 건가요? 아니면 둘 다 혐의가 있는 건가요? 경찰조사 때 여쭤보니 저는 피의자 신분이라던데 저는 범죄자가 되는 건가요? 저는 일체 그 피해자분들의 돈을 쓴다거나 단 돈 1원이라도 제가 가진 적도 없어요. 피해자는 총2분이신데 한분과는 통화를 해서 이러한 상황을 말씀 드렸고 다른 한분과는 못했어요. 검찰로 사건 송치됐는데 아직 조회하면 아무것도 안떠요. 저는 뭘 해야 할까요? 그동안 범죄같은거 1도 없었고 이런 일이 처음이라서 너무 당황스럽고 무서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