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서울에있는 치킨집에서 일을하는데, 사장님의 다른 가게가 바쁘다고하여 다른 지역에서 치킨 배달을하다 사고가 났습니다. 상대편 신호위반으로 인하여, 과실 100퍼센트로 조사가 마무리 될 예정이고, 저는 안와골절과 쇄골골절로 인하여 2차례 전신마취 수술을 받았습니다. 2주간 입원하고 퇴원하려는데, 상대방이 책임보험이여서 한도 내에서만 보험이 적용되고, 나머지 금액은 적용이 안돼서 오히려 제가 병원비 일부를 지불하고 퇴원하게 됐습니다. 여기서 제가 궁금한건 제가 낸 병원비용을 받을 수 있는 방법이랑, 사장님은 같은 분이시지만, 서울에 소속되어 있는데 다른곳에서 배달을하다 다쳤는데 산재가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또, 산재가 가능하다면 사고가 발생한 지역에 신청을 하는건지, 아님 4대보험이 등록되어있는 서울에 신청을 하는건지 궁금합니다. 앞으로 반년에서 1년은 고생을 할거라는데, 병원을 옮겨다니며 상대방을 괴롭히고 싶지는 않네요. 좋은 답변과 방법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교통사고 산재 신청을 사고 발생 지역과 4대 보험 등록 지역 중 어디에 해야 하는지 설명드립니다.
산재 신청 관할 기준을 설명드립니다. ① 사업장 관할 기준: 산재보험 요양 신청은 원칙적으로 근로자가 소속된 사업장의 소재지를 관할하는 근로복지공단 지사에 접수합니다. ② 사고 발생 지역 관할 가능: 출퇴근 중 교통사고처럼 사고 지역이 사업장과 다른 경우에도 사업장 관할 또는 사고 발생지 관할 근로복지공단 지사 어디에서나 접수가 가능합니다. ③ 병원 관할: 치료받는 병원 소재지 관할 공단 지사에서도 접수할 수 있습니다.
교통사고 산재 신청 요건을 설명드립니다. ① 출퇴근 사고 산재: 2018년 이후 출퇴근 중 발생한 교통사고도 산재로 인정됩니다. 통상적인 출퇴근 경로와 방법을 이용한 경우 적용됩니다. 단, 음주 운전 등 개인 과실로 발생한 사고는 제외될 수 있습니다. ② 업무 중 사고: 업무상 외출 중 교통사고도 산재 인정 가능성이 높습니다. ③ 사고 입증: 사고 경위서, 사고 확인 서류(경찰 사고 접수 확인서), 진단서를 준비합니다.
산재 신청 절차를 안내드립니다. ① 즉시 신청: 사고 발생 후 가능한 빨리 근로복지공단에 요양 신청서를 제출합니다. ② 병원 지정: 산재 지정 의료 기관에서 치료받으면 비용 처리가 편리합니다. ③ 자동차 보험과 산재 중복: 교통사고는 자동차보험 처리와 산재 처리를 병행할 수 있으나 중복 지급은 되지 않습니다. 손해 차액을 추가로 청구할 수 있습니다.
근로복지공단(1588-0075)에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