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후 회사 연락와서 알바 퇴근시켜 달라고 하여 퇴근시키던 중 시속20km 초과의 단독사고가 났습니다. 산재처리가 될까요?
과속으로 인한 교통사고의 경우 산재 승인이 가능한지 설명드립니다.
출퇴근 중 교통사고의 산재 인정 기준을 설명드립니다. ① 출퇴근 산재 기본 원칙: 2018년 산업재해보상보험법 개정으로 통상적인 경로와 방법으로 출퇴근 중 발생한 사고는 산재로 인정됩니다. ② 근로자 고의·중과실 예외: 근로자의 고의 또는 중대한 과실이 사고의 주된 원인인 경우 산재 인정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법령 위반 과속이 사고의 주된 원인이라면 산재 인정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③ 과실 정도 판단: 경미한 과속과 중대한 과속은 구분하여 판단합니다. 근로복지공단과 법원은 과실의 정도와 기여 비율을 종합 검토합니다.
업무 중 교통사고 산재를 설명드립니다. ① 업무 수행 중 사고: 업무 목적으로 이동 중 발생한 교통사고는 출퇴근 산재와 달리 더 폭넓게 인정됩니다. ② 사업주 지시 외출: 사업주의 지시로 외출 중 사고라면 산재 인정 가능성이 높습니다. ③ 본인 과실: 업무 중 교통사고도 근로자 중대 과실이 인정되면 급여가 삭감될 수 있습니다. ④ 음주운전 등 명백한 법령 위반: 음주운전처럼 명백한 법령 위반으로 인한 사고는 산재에서 제외됩니다.
산재 신청 절차를 안내드립니다. ① 즉시 신청: 근로복지공단(1588-0075)에 요양 신청서를 제출합니다. 사업주 동의 없이 근로자가 직접 신청 가능합니다. ② 사고 경위 소명: 과속의 정도, 사고 원인, 업무 관련성을 구체적으로 소명합니다. ③ 불승인 시 불복: 산재 불승인 결정에 불복하면 심사 청구 또는 재심사 청구를 제기합니다.
근로복지공단(1588-0075)에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